* 조금 빠르지만 히카루 생일 축하해!
* 의•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솔로 화보 Vol.2
Healing
이와모토 히카루
어그레시브의 대명사, 이와모토 히카루. 그런 그의 “힐링” 의 한때는? 느슨~한 근황과 이와모토의 웃는 얼굴에 힐링 받아주세요. 얼음을 사용한 촬영에서는 이와모토의 표현력에 넋을 잃었습니다.
Q. 힐링을 원하며 멤버와 시간을 보낸다면?
훗카랑 온천이던가, 코지와 캠핑. 계절적으로 캠핑이려나. 코지와 둘이서 가 본 적은 없지만, 서로 캠퍼라서 알아서 진행할 수 있는 타입이니까. 좋은 느낌으로 역할 분담을 하면서 즐거운 캠핑이 될 것 같아. 초봄에 조금 추운 정도인 시기가 베스트지만 말이지.
Q. 집에서 휴식할 때, 어디에서 지내?
고른다면 거실이지만, 나한테 집은 잠을 자는 장소라서 딱히 쉬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네에. 정점 카메라가 있다고 쳐도 그렇게 찍히진 않을 것 같다 싶을 정도로 계속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을 때는 자던가, 욕조에 들어가 있을 때 정도일지도(웃음).
Q. 멤버의 모습을 보고 힐링 받았던 일은?
『소레스노』 의 로케로 USJ에 갔을 때. 일이라고는 하지만, 9명이서 외출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즐거웠어. 옛날에 자주 수영장이나 유원지에 갔었는데, 신나서 날뛰는 모습은 그때 그대로여서. 해맑게 꺄꺄거리고 있는 모두를 보면서 힐링 받았을지도.
Q.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을 때,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동영상을 보던가, 게임을 하고 있어. 게임은 1종류뿐인데, 10년간 거의 매일 로그인을 계속 하고 있는 고인물이니까 말이야(웃음). 실은 SASUKE 멤버와도 집에 방문했을 때에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걸 알게 되었거든. 「그럼 같이 해요」 라면서 단번에 거리가 좁혀졌었어.
Q. 본가는 어떤 존재?
마음도 몸도 정돈되는 장소. 나에게는 성지야. 가족의 생일이라던가, 타이밍이 있으면 꽤 가고 있어. 이와모토가는 가족의 생일에 모여서 「해피버스데이-♪」 를 다 같이 불러버리는 타입인 가족이거든(웃음). 그런 것도 포함해서 행복한 시간이 있는 장소네.
Q. 효도라는 거 생각해?
지금 잘 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나를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해줬고 내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인생이었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힘껏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한 협력은 뭐든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Q. 연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힐링? 활발함?
힐링. 나는 항상 움직이고 있는 인간이니까 강제적으로 쉬게 만들어주는 존재는 굉장히 고맙지 않을까 싶어서. 여자 친구에게 「오늘은 느긋하게 있을까」 라는 말을 듣는다면, 아마 순순히 “그러네” 라고 생각할 것 같아. 반대로 아웃도어 타입이라 같이 움직여주는 아이도 좋지만 말이야.
어제 같은 라멘집에 2번 갔거든. 점심엔 혼자서, 밤엔 친구랑. 완전 같은 메뉴를 먹었어. 그 라멘집에서는 먹는 것이 정해져 있으니까 같은 메뉴인 건 당연하다고 쳐도, 내 위는 “어이어이, 점심이랑 같은 게 왔어!” 라며 놀랐을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드라마 녹화 중엔 피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반동인지, 마늘을 점심에 3배, 밤에 6배나 넣어버렸으니까. 비명을 지르고 있는 위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오늘 아침엔 요거트, 점심엔 비건 버거랑 부드러운 메뉴로 해봤어. 저녁밥은 지금 먹고 있는 야키토리야. 공격적이었으면, 다음날엔 제대로 쉬게 해준다. 당근과 채찍 같은 것을 위장으로 실천했어. ...근황이 없어서 쥐어짜냈다고 생각할 것 같은 이야기지만,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니까 말이지(웃음). 나는 잡지에서 근황 질문을 받으면 곤란할 일이 없을 정도로 소재를 가지고 있어. 왜냐면 매일 뭔가 움직이고 있으니까. 드라마나 부타이가 있어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해도, 일과 사생활의 시간 비율이 바뀌는 것뿐이라서 내 시간이 없어지는 일은 없어. 포인트는 매일 “하고 싶은 것” 을 종이에 쓰는 것. 그러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명확해져서 시간 사용법을 생각하게 되잖아. 중요한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과 “하고 싶은 것” 을 정하는 것.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은 말 그대로 내 의지와 관계없이 하는 거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 는 건 내 마음이나 희망에 따른 것이니까. 다 끝내면 만족스럽고 개운해지니까 추천.
지금의 Snow Man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라면 우선은 순수하게 사이가 좋아. 올해 들어 개인 활동이 많아져서 9명이서 모이는 시간은 줄었거든. 2, 3주에 1번 만날 수 있으면 괜찮은 수준이거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새삼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만났을 때에 「×× 봤어. 재밌네」 라던가, 서로의 일에 대한 감상을 주고받거나. 그룹 메일도 간간이 움직이고 있고, 모두가 그룹이나 멤버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고 느껴져. 그 부분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은 부분이네. 변했달까, 진화하고 있는 것은 퍼포먼스의 퀄리티. 그거야말로 개인 일에서 얻은 경험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살리는, 변함없지만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그룹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해.
멋대로 근황보고! by.이와모토
최근 멤버의 모습을 멋대로 보고하는 이 코너. 멤버니까 아는 에피소드는 꼭 봐야 해요!
최근의 후카자와 타츠야
소문인데, 최근에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 같아. 진심으로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던가, 생각하고 있지 않다던가(웃음). 나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까 시작한다면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최근의 와타나베 쇼타
근육 운동은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아. 한동안 못 만났으니까 잡지에서의 몸을 보고 「최근에 어떤 메뉴로 하고 있어?」 라던가 메일로 연락했어. 역시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네.
https://twitter.com/potato_magazine/status/1786304693419008123
【5/7 발매☆POTATO 6월호】
Snow Man에서 이와모토 히카루가 등장. 이어서 “Healing” 을 테마로 액티브한 이와모토가 힐링 받는 순간에 다가가 보았습니다. 투명감 가득, 그리고 때때로 장난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만끽해주세요.
연재 『스노스토 HOUSE』 의 “포즈로 마무리”. 이와모토의 주제는 “작년에 입었던 바지에서 1만엔이 나온 제시” 입니다. 그러자, 우선 「작년 바지라니 뭐야?(웃음)」 라며 설정에 걸린 이와모토. 그래도 제시 요소가 가득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연재 “멋대로 근황 보고” 에서 멤버의 근황을 묻자, 「훗카도 컬렉터니까 말이야」 라며 후카자와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그럼 한 명 더」 라고 인터뷰어가 주문하자, 「에~, 누구로 하지... 누가 좋아?」 라는 이와모토. 인터뷰어가 「그럼 와타나베 쇼타상으로」 라고 전하자, 「엣... 엣, 쇼타? 쇼타의 근황.........?」 이라며 어째서인지 “믿을 수 없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얼굴. 아니, “누구든지 괜찮아” 라는 느낌을 내셨잖아요!?(웃음) 주변에서 맹태클을 받고, 이와모토는 폭소. 「왜냐면 올해 들어서 각자 드라마를 하고, 지금 『祭 GALA』 중이어서 전혀 멤버랑 못 만나고 있는 걸! 후하하하하」 라며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된 이와모토였습니다.
포테토파이 “PLAY LIST” 기획에도 이와모토가 등장. “노래방에서 친구와 부르고 싶은 곡” 이라는 테마로 3곡을 골라달라고 하자 「나, Snow Man의 노래 불러」 라는 이와모토. 놀라운 그 이유는!?
POTATO 5월호의 “테마파크” 기획에서 “좀비와 조우한다면...” 이라는 주제를 본 이와모토. 「진심 무리. 전에 Snow Man이랑 SixTONES이 할로윈 시기의 USJ에 갔을 때, 그 안에서 좀비가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무섭고 무서웠다고」 라며 좀비 토크를. 「너무 쫄아있으니까 좀비들이 전부 나한테 왔는걸」 이라고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는 이와모토. 「그 정도로 무리지만, 밤길에 정면에서 오면 싸울 거야. 아니, 인원수랑 움직이는 스피드에 따라서 결정해도 돼?」 라며 5월호의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祭 GALA』 의 공개 부타이 연습의 모습을 리포트. 이와모토에 의한 “이와모토&후카자와&미야다테의 최애 장면” 해설이나, 주연 주니어들에 의한 “이와모토&후카자와&미야다테의 뒷이야기” 도 전달합니다. 의외의 민낯이나 다시 한 번 존경이 더해진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