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42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여기 맑아~ (^^)
기뻐~ (^^)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이네~
걷고 싶-어!!
뭔가 최근에 구름이 커지기 시작했지!
앤디의 방 같은 구름이 많아!
귀여운 구름 많아서 좋아 (^^)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인가!
기온도 높지ㅋ
어제는 후추도 블랙페퍼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
전에 내 친구가 치즈 파스타를 만들어줬었잖아?
그때 친구가 사들고 왔단 말이야!!
아마도!!
그러니까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더니, 발견하지 못해서 말이야ㅋㅋㅋㅋ
엄청 놀랐어ㅋㅋ
어째서 없는 걸까...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있는 건...
파스타를 다 먹고 정리하고 있을 때에,
친구 「이거 어떻게 할래? 쓸 거야?」
사쿠마 「아니! 나 요리 안 하니까 안 쓰겠지! 줄게!!」
의 패턴이 농후하네ㅋ
뭐어 어쩔 수 없-나ㅋ
지로라면 블렉페퍼 넣을 수 있지만,
THE 간장 라멘 같은 거라면 후추를 듬뿍 넣고 싶은 인간이거든~!
이왕이면 좋은 것을 사둘까!!
쓰고 싶어 질 거고 (^^)
조미료로 맛을 바꾸는 거 좋아하는데,
가끔 푹 빠져서 맛을 바꾸기 전에 다 먹어버릴 때 있지ㅋ
그거, 저질렀다는 느낌이 강해서 싫어ㅋㅋ
오늘은 뭐 먹을까나~?
내일 일찍 나가야 하니까 누군가와 밥을 먹기 보다는 빠르게 해치우고 싶으니까 말이지~
뭘까...
파스타인가, 라멘인가,
그리고 쓱싹 먹을 수 있는 것...
뭐어, 뭔가 생각나면 먹을게 (^^)
그럼!
옷치~ (^^)
오랜만에 캡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