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9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229 11,111일 경과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祭 GALA 마지막 공연 축하해
오늘로 부타이 『祭 GALA』
마지막 공연이네요!!
히카루도 훗카도 다테상도 수고했어!!
저도 관극(観劇, かんげき), 아니 감격(感激, かんげき)했습니다.
사진은 3명에게 둘러싸여 황송해하고 있는 아베의 그림.
제로부터 새로운 부타이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로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움도 느낄 수 있어서
그저 그저 압도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1개월 부타이 외에도 일이 있어서 전혀 쉬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
정말로 정말로
3명 다 수고했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오늘로 제가 태어난 지 11,111일이 경과했다는 것 같아요. 즉, 11,112일째.
그래서 뭐?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아베 료헤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데헷
ryo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