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2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처음엔 흐렸지만,
저녁에는 태양이 나와서 기분 좋았네 (^^)
요전에 라이브의 뒷이야기 할게~
Travis Japan의 이야기를 할까!
트래비스는 비교적 만나고 있는 편이니까 오랜만이라는 느낌도 없었지만 말이야ㅋ
그래서 나올 수 있는 거리감이었어 (^^)
나카무라 카이토가 의외로 나한테 다가오거나 해서 말이야ㅋ
게이밍 라이프에서 함께 하니까 말이지!
강아지처럼,
카이토 「아!! 사쿠마군이다---!!!」
라면서 멀리서 달려왔어ㅋ
그리고 트래비스의 대기실 가서 모두와 대화하거나 했거든!
「T.G.I. Friday Night」 엄청 좋은 곡이네!
라고 대화하거나 했어 (^^)
겐타의 어머니가 옛날부터 나를 좋아해주셔서 말이야!
겐타 「그러고 보니 요전에 엄마가 매칭 보러 다녀왔어요!! 엄청 좋았다고 말했어요!」
라고 말해줘서 말이야ㅋ
에!? 아직 좋아해주고 있는 거야??
기뻐! 고마워 (^^)
겐타 「그러니까 저한테 손목시계 주세요!!」
라면서 옛날부터 조르고 있어ㅋ
안 줄 거야ㅋ
라면서 거절해놨어ㅋ
그리고, 다음에 우리 집에 가고 싶어!!
라고 엄청 말하고 있었으니까 다음에 기분이 내키면 불러줄까...
기분이 내키면 말이지ㅋ
그리고, 출연자 인원이 많으니까 말이야,
메이크업 실이 되어있는 장소 옆이 트래비스랑 나니와단시의 대기실이었는데,
내가 트래비스의 대기실을 나온 뒤에, 타이가랑 만났는데,
메이크업 실에 삿군의 목소리만 들렸어 라는 말을 들었어ㅋ
메이크업 실은 여러 메이크업 스탭 분들이랑 여러 탤런트 분들이 있으니까, 대인원이 있는데,
와아와아 시끌시끌이라는 느낌은 아니었거든ㅋ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나랑 트래비스의 웃음소리 같은 게 계속 울렸다는 것 같아ㅋㅋ
면목 없어ㅋ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