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2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227 여러 가지가 있었네요.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맞아요
여러 가지가 있었어
블로그에 적고 싶은 일이- 라는 거야☺️
뭐부터 건드릴까
음---
들어가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은 채로 붓을 달리게 하기 시작해버렸네---
응?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쓰는 경우엔
붓은 쓰지 않네?
손가락이고 말이지-, 움직이고 있어.
그렇다는 것은
손가락을 달리게 한다, 인가?
손가락이 달린다고 한다면
키스마이 형님들의
「너와의 기적」 의 후렴 안무네
귀엽지!
옛날 생각나네-
앗 이와모토상의 안무에도
손가락이 달리는 녀석 있었네에
응?
에?
뭐야.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라던가 생각하지마.ㅋㅋ
조금 자유롭게 헤엄쳐봤을 뿐이니까.
가끔은 있잖아. 내용 없이 이런 스타일도 좋지?
왜냐면 다들 4월에 들어와서 진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
여기서 정도는 말이야, 느긋하게 있어줬으면 하잖아?
조금 자유롭게 헤엄쳐봤을 뿐이니까.
라는 이유로 사진입니다 두-둥
#PhotoBoy를 Photo
오랜만이 되어버렸네요 이거
카메라를 준비하는 코지를 찍는다는
아베 일상 유일의 시리즈.
이 의상은... WE ARE! 의 오프닝 영상을 찍은 때려나??
오사카 공연의 스트리밍 정해졌으니까 여러분 체크 잘 부탁해요😉
그런 WE ARE! 때의 백스테이지 사진이 이겁니다 두-둥
전직 동갑인 사람.
이건 코-치.
아까는 코-지.
코-치와는 동갑이었는데
SixTONES 코우치 유고는 나이 비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동갑이 아니게 되었습니다ㅋㅋ
또 밥 먹으러 가자-!!
다음 주의 도쿄돔 힘내-👍🎆
네, 오늘은 끝😉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소레스노 2시간 스페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빌린 물건 경주! 새 엔딩! 스탬프!
정보량이 많네!!
금년도에도 소레스노에서 눈을 뗄 수 없어
라는 이야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