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26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WE ARE이었습니다!!
즐거웠어~ (^^)
축제였으니까 말이야!!
즐거움만이 가득 흘러넘쳤네 (^^)
참가한 여러분도 즐겼으려나? (^^)
참가 못한 여러분은 쓸쓸했지 (>_<)
하지만 오사카는 스트리밍이 있으니까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도 볼 수 있어!!!
그리고, 여러 가지로 여러분에게 백스테이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스탭분들도 힘내주고 있으니까!!!
그것들을 기다려주세요!!
의상 입고 전력으로 퍼포먼스 하는 거 오랜만이었네~ (^^)
즐거웠어요!!!!!!!!!
그 숨차는 느낌이라던가, 땀을 흘리는 거라던가, 최고!!!
그리고 다양한 그룹의 열량도 최고!!!
STARTO ENTERTAINMENT는,
최고의 STARTO를 끊었습니다 (^^)
그리고, 스테이지 뒤에서 많은 사람과 사진을 찍거나, 이야기를 했어(^^)
그거는 또 차츰차츰 쓸게ㅋ
오늘은 최근 사쿠마의 최애인 분과의 이야기.
오늘 아침 리허설에서, 뵈었을 때에,
발견하고, 타타탓 가까이 가서...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기운차게 인사를 한 분은...
우에사마...
아니,
카메나시군이에요!!!
그랬더니 카메나시군이,
카메나시군 「좋은 아침」
사쿠마 「카메나시군, 저기... 오오쿠 최고였습니다!!!」
카메나시군 「아아! 봐줬었지? 고마워!」
사쿠마 「아뇨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시간이 지나서,
메이크업 실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는데,
카메나시군이 들어오셔서, 내가 메이크업이 끝나고 카메나시군 쪽에 가서,
사쿠마 「저기... 카메나시군... 저... 우에사마를 정말 너무 좋아해서... 최애거든요... 저기... 본방 전이라던가에 사진 찍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카메나시군 「응? 아아, OK! 그럼 나중에 찍자」
사쿠마 「고맙습니다!!」
가 되어서, 본방 전
카메나시군이 옷 갈아입는 장소에 사쿠마가 가려고 했는데, 그걸 알아차린 카메나시군,
카메나시군 「아, 사쿠마!」
사쿠마 「네!!」
카메나시군 「조금만 있다가 내가 그쪽으로 갈게, 옷 갈아입는 곳 어디야?」
사쿠마 「아뇨아뇨! 그런!! 제가 또 올게요!!!」
카메나시군 「괜찮아, 갈 테니까」
그렇게 되어서 카메나시군이 본방 전이 되자 정말로 이쪽으로 와주셔서,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카메나시군과의 사진을 올릴게요.
이게 최애이자 우에사마를 연기한 카메나시군과 사진을 찍은 오타쿠의 얼굴입니다.
신난 걸 숨기지 못하고 있어ㅋㅋ
카메나시군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럼! 평소대로!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