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0 すの日常 메구로 렌🖤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돔에 있어요😆
라이브 중이니까,
최근의 일을
라이브 공연장에 없는 여러분에게 먼저 얘기해야지~
하레카제의 CM 봐줬으려나?
CM이 흐를 때마다, 에! 하고 깜짝 놀라고 있어ㅋㅋ
요전에 밤에 골목 뒤쪽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당연한 건 아니지만
당연한 것처럼 벚꽃이 있어서
여기의 이 나무는 벚꽃이었구나아 라고
생각했거든! 다음부터는 피어있지 않아도
아, 벚꽃이네 라고 생각하도록 하고 싶네 라고
생각했어😆
아, 덧붙여서 하레카제 마시면
벚꽃의 보전 활동에 협력할 수 있어요!
매년 벚꽃 덕분에 맥주를 즐길 수 있으니까
벚꽃에게 보답할 차례야~
부디 하레카제의 QR 코드 찍어봐 줘🎆
그리고 말이야, 일 끝나고 돌아오면서 그 벚나무를 올려다보는 사람이
한 명 서있었거든. 큰 짐을 들고
그랬는데 그 짐을 발밑에 두고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서
푸슈- 하고 열고는
굉장한 기세로 마시고 있어서ㅋㅋ
맛있어 보이게
애수 듬뿍으로 마시고 있던 것은
하레카제였습니다😆
내가 만든 것은 아닌데
기뻐져 버렸어ㅋㅋ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이런 마음이 되거나 해?
길거리에서 자신의 일과 관계된 것을
사용하거나 먹고 있거나 하고 있는 걸
보면, 앗! 하게 돼?
아베쨩이라던가 코지라던가 사쿠마군이라던가
하레카제 마시고 있는 사진을 찍어주거나 해서
기쁜 마음
이와모토군도
내 포스터 몰래 찍어줬어😆
기쁜 마음
라울이 우리 집에 왔을 때
둘이서도 마셨어!
하레카제 마시고 싶었어~ 라면서
기대하고 있어줘서
기쁜 마음ㅋㅋ
뭔가를 만든다는 것은 대단하네에~
만드는 것을 하고 있는 여러부~운
항상 기쁜 마음을 줘서 많이 고마워
난 항상 이야기의 규모가
점점 커지네🤣
하지만 정말로 그래!ㅋㅋ
근데 최근에 따뜻해져서
기분이 좋네
어제 오늘은 조금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
꽃가루 피크 지나갔으려나
꽤 힘들었어~
오늘은 코맹맹이 소리가 아니니까
다행이야😆
라이브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ㅋㅋ
가지 않은 사람에게 부탁하는 거 미안해😂
그럼 열심히 하고 올게
여러분도 일이나 집안일이나 공부
여러 가지로 힘내줘!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느긋하게 있어주세요😆
또 봐~
메구로 렌(′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