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7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23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 이어폰 잃어버린 것을 떠올리고 포스트를 올렸는데 말이야,
그 뒤에 스마트폰으로 찾아봤단 말이야, 찾는 기능 같은 거 있잖아?
그거 쓸 수 있으려나? 싶어서,
그랬더니...
찾았어!!!!
아싸--!!
어디지-?
라고 생각했더니 가 본 적 없는 곳이 표시되어 있어서...
그 지도에는 장소 이름도 적혀있지 않아...
에?...
라고 생각해서 매니저님에게 확인...
사쿠마 「저기? 오늘 매니저 중에 여기 간 사람 없지?」
매니저 「없네요, 간 적도 없어요.」
사쿠마 「호오...」
에... 이건... 누가 쓰고 있다?!
달려가는 전율...
우와~, 누가 쓰고 있는 거라면 그냥 다시 살까~...
라고 생각했더니 매니저님이 택시일지도 몰라요?
라고 말해서 제대로 알아보니 택시들을 정차해두는 장소인 것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무사히 찾았습니다 (^^)
다행이야 (^^)
그래서 지금 오는 거 기다리고 있어요ㅋ
폐를 끼쳤습니다 (^^)
여러분도 조심해~!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