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20
모두~~~~~~~~~~!!!
피~~~~~~~~~~~~~~~~스!!!!
사쿠마야~
요전에,
밤의 요코하마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
러브라이브! 의 최고인 이벤트를 본 후에,
밖에 나가니까 조금 차가워진 바닷바람이 기분 좋아서 말이야~
바다 쪽을 계속 걸었어!
그리고 요코하마의 유원지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뭔가 건너편에 있네...
가볼까~ 하고
자유롭게 내키는 대로 돌아다녔어 (^^)
혼자서의 산책하는 건,
이렇게 마음가는대로 행동해도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이 편해서 굉장히 좋네 (^^)
그래서 그대로 걷고 있었더니 아카렌가에 도착해서 말이야!
에-! 여기에 있구나!?
뭔가 요코하마는 여러 가지가 가까이에 있네!!
라는 걸 알고 기뻤어 (^^)
아베쨩의 멀티 앵글이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거나 했어ㅋ
그렇게 바다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초등학생??
쯤 되는 남자 아이에게,
죄송해요! 지금 몇 시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아서ㅋ
어, 그러니까 지금은~ ○시야 (^^)
라고 말했더니,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다른 친구 2명이 있는 그 쪽으로 갔는데
그 아이들은 집에 잘 갔으려나?ㅋ
역시 집을 나왔다던가 그런 것 아닌 것 같았고 기운차긴 했지만ㅋ
그래서, 집에 갈까 싶어서 차를 타고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문득,
아! 모처럼 요코하마에 왔으니까 요코하마에서 먹자!!
지로는... 아, 안 되겠네 시간에 못 맞춰...
그럼, 차이나 타운이지!
라고 생각해서 차이나 타운에 갔어 (^^)
이미 가게들이 꽤 문을 닫기 시작했어서 (>_<)
그래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우선은 어슬렁어슬렁 사진을 찍으면서 걷고 있었더니,
맛있어보이는 가게를 발견해서 밥 먹었습니다 (^^)
상어 지느러미 먹었어~ (^^)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말이야ㅋ
그리고 칠리새우가 진짜 너무 커서 놀랐어ㅋ
탱글탱글해ㅋ
아! Creepy Nuts 분들은 아니라구?ㅋㅋ
진심 볼륨이 넘쳤네~
그리고 베이징덕도 먹었어 (^^)
왜냐면 이 날 제대로 밥을 안 먹기도 했고 배가 고팠으니까 욕심 부렸어 (^^)
맛있었어~ (^^)
그 뒤엔 요코하마를 적당히 드라이브하고 돌아왔습니다 (^^)
창문 열고 바람을 느끼고 있었어!
또 훌쩍 나가고 싶네 (^^)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