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1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이와모토 히카루, 후카자와 타츠야, 미야다테 료타 3명이 주연‧연출인 부타이!!

 

『祭 GALA(가라)』

 

 

 

첫 공연날이에요!!

 

 

3명 다 첫 공연 축하해!!!

 

 

 

어떤 부타이로 만들어져있을 것인가!

 

보러 가는 거 엄청 기대하고 있어!!!

 

 

 

 

 

그 후카자와가, 몸이 단단해졌다고 말했으니까 힘들겠지~

 

 

부상 없이, 트러블 없이,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달려가주세요!!!

 

 

보러가시는 분은 즐겨주세요 (^^)

 

 

저도 즐길게요 (^^)

 

 

 

 

 

그리고!

 

오늘부터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네요!

 

 

 

어때요?

 

 

울렁울렁거리나요?

 

 

두근두근하고 있나요?

 

 

불안 쪽이 강하다거나 하지 않아?

 

 

 

아마 걱정되는 일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

 

처음하는 일은 누구에게든 무서운 것이니까 말이야!

 

하지만 안심해, 의외로 나쁜 사람은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평범하게 하고 있으면 그런 사람이랑 부딪치지 않을 거야 (^^)

 

 

 

그리고 서투른 일 같은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곧바로,

 

 

나와는 맞지 않아,

 

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아!

 

 

맞는가, 맞지 않는가,

같은 건 솔직히 누구도 모르는 거야!

 

 

정답은 항상 본인 안에서 내는 것이니까 말이지!

 

 

그러니까, 무리하라는 것은 아니고,

 

 

처음엔 안 맞다고 생각한 것도, 혹시 어쩌면, 조금씩 해보면서 요령을 잡게 된다면 엄청나게 즐거운 일일지도 몰라!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해!

 

그러니까, 대강 시작해보는 것도 OK!

 

우선 관심있는 것을 맨 처음부터 손대보는 것도 OK!

 

 

 

여러분은 가능성의 덩어리니까!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에 해 둬!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안에서,

이건 즐거워, 이건 뭔가 좀~,

같은 것이 나올 거니까!

 

그렇게 되면 즐거운 쪽으로 가는 거지!

 

 

즐겁지 않으면 계속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즐겁다는 것만으로는
어떻게 해도 계속 하지 못하는 일도 있고,

그걸 일로 하다보면 점점 싫어지게 되는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것에 대해서 조언을 하자면,

그건 일이라고 생각하지마!

좋아하는 일의 포교 활동이라고 생각해!

 

 

이게 좋아서, 이걸 더욱 할 수 있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하면 전해질지도!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도 즐거워질 수 있게 만들면 싫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질 수 있고, 이렇게나 이걸 좋아하는 사람은 나 정도일지도!

 

라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될 거니까 말이야 (^^)

 

 

 

즐길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상당히 도움이 되거든 (^^)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은 것도 해보는 것은 좋을지도 몰라!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일도 있으니까!

 

그거에 관해서는 3~4번 정도 도전해봐도 좋을지도!

 

 

왜냐면 즐거움을 깨닫기 전에 그만둬버리는 건 아깝잖아 (^^)

 

 

 

그리고 모르는 일이라던가, 궁금한 것은

 

일단 한 번 스스로 조사해보는 것!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선배나 동기나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좋아!

 

 

「찾아봤는데 모르겠어서」

 

라고 제대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달라니까 말이지! (^^)

 

 

아마, 처음에 말을 거는 것에 의해서, 앞으로의 친구 관계가 구축되기 쉬워질 거니까 (^^)

 

 

동기에 신경질적인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도, 웃는 얼굴인 사람도,

무조건 불안할 거거든 (^^)

 

 

말할 상대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안심돼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가까운 사람과 너무 비교하지 않는 것!

 

 

그 사람은 되는데 나는 안 돼,

그런 건 당연한 거야!

너는 그 사람이 아니니까!

 

너에게는 그 사람이 못하는 일도,

할 수 있어!

 

 

그런 일로 우울해하면 시간이 아까워!

 

 

못하는 거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는지 물어보면 돼!

그러면 너도 그걸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르니까 (^^)

 

 

기본적으로는 혼자서 너무 끌어안지말고, 내뱉는다!

혹은 의지한다!!

 

그걸 중요하게 생각해줘!

 

 

 

너는 혼자가 아니야!!

 

 

 

 

 

어쩐지 잔뜩 얘기해버렸다 (^^)

 

 

뭔가 우울해지면 또 여기 와!

 

 

기분 전환은 될 거라고 생각해 (^^)

 

 

 

선배인 분들은 가볍게 말을 걸어줘- (^^)

 

 

 

그럼! 이번엔 그런 느낌!

 

 

 

새로운 생활이신 여러분!

힘내-!! (^^)

 

 

 

 

그럼!

 

 

옷치~ (^^)

 

 

 

저기-!

 

어째서인지 X에 로그인이 안 되는데-!

어째서야- (>_<)

 

 

포스트 올리게 해줘~ (>_<)

 

 

뭔가의 오류인가~?

 

 

 

어제 스마트폰 떨어뜨려서 그런 건가~?

 

 

수고로웠을텐데 스마트폰을 주워서 건네주신 친절한 사람이 있었어 (^^)

 

정말 도움을 받았어~ (^^)

 

 

뭐어, 오늘은 어쩔 수 없네, 곧 고쳐지겠지?

 

 

그러니까 오늘은 X 갱신 못해 (>_<)

 

 

미안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