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31 すの日常 라울🤍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라울입니다🦖
오늘은 고기를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4월!🌸
환경이 바뀌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마음가짐이 바뀌거나,
목표하는 것이 생기거나, 다양한 계기가 생기는 타이밍이네!✨
하지만 괜찮아!😆
운명에 몸을 맡기고, 자신은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으면 행복은 찾아오는 거야아~🧓ㅋㅋ
부정적인 것에 눈치 채는 것도 중요할 때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긍정적인 느낌을 소중히 하면 좋지!^ ^
상사가 말이야아, 이래이래이래서 말이야아... 라고 말할 때 있잖아, "하지만" 이럴 때 도움을 받네- 같은
이 "하지만" 이라는 반대의 시점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깨달은 것이다아!✨
절대적으로 안 되는 것을 무리해서 긍정하자는 것은 아니야☺
때로는 진짜로 못 하겠다아! 로 괜찮아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환경도
즐기자!♡🌸
그리고 내일부터는 「祭 GALA」 가 시작되네✨
나도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어😊
이와모츠군, 훗카상, 다테상!!
어떤 엔터테인먼트 쇼를 만들었을까!✨ 두근두근☺
몇개월이나 계속 3명과 출연진 분들,
스탭분들이 머리와 몸을 많이 써서 만들어낸 노력의 결정이잖아✨✨
눈에 잘 담아야지👀❤🔥
함께 참전하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ㅋㅋ
최근에 나는 보디가드로서의 자극적인 매일을 보내고 있어!😝
원작, 대본을 읽었을 때에도 생각했지만,
찍기 시작하고 보니 더욱 강하게,
진짜 재밌다아아아!! 고 하게 되었어🤣
뭔가 있잖아, 모든 것이 두근두근거리네^ ^
테마파크에 있을 때라던가, 축제에 갈 때의 두근거림이 계속 있는 것 같은 느낌✨
한 학급의 이야기니까 반 친구들과의 시간도 엄청 재밌어ㅋㅋ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다!✨
상상 이상으로 버라이어티가 넘치고 있다고 생각해😍
누가 나오는 거야아🥺 라고 하게 되지ㅋㅋ
나도 그렇게 돼!😆
나 혼자서 이끄는 건 한계이지 않을까😳
라고 안절부절해 버리지만,
이제, 슬, 슬, 이라고 생각해...(신만이 알고 있어)
이 두근거림도 즐겨줘✨
기대하고 있어줘!✨✨
아무튼 매일 전력으로 힘낼 거야😤💪
그리고 엊그제는 소레스노 USJ 편이었네✨
엄청나게 즐거웠었지이...😍
그런 로케는 웃음을 만들어야지, 라는 일의 기분과 진짜로 즐길 거야, 라는 사적인 기분 2가지 다 가지고 있어ㅋㅋ😆
갈 수 있는 기회는 적으니까 갔으면 즐겨보자고-🔥 라는 느낌으로ㅋㅋ
꿈이었던
덤블도어도 될 수 있었고😋ㅋㅋ
개인적인 기숙사 배정 예상🎯은 말이지,
그리핀도르
사쿠마군, 메메
후플후프
훗카상, 코지군, 다테상
레번클로
이와모토군, 아베쨩
슬리데린
숏삐, 나
진짜로 고민되네, 나도 납득되는 느낌은 없어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예상했어?ㅋㅋ
우와- 역시 이쪽이려나아, 하면서 아직도 그러고 있어🤣
하지만 생각하는 거 즐거웠어😋
또 다 같이 USJ 가고 싶네!✨
그리고 내일은 Vogue Men Hong Kong의
발매일!!✨✨✨
사건이야...🤯
Vogue에 나가는 건 사실 오래된 목표여서
지금도 목표 리스트 안에는 Vogue 커버라고
적혀있어^ ^
Vogue는 여성 잡지이지만 패션계의 종이 매체에서는 압도적인 존재니까 (남자인 나도) 꿈꾸게 되네✨
이번엔 표지가 아니지만, 불러주신 경위가 굉장히 기뻐서, 1월에 파리에 갔을 때에 편집 담장인 남성 분과 만났거든✨
그랬는데 그가 굉장히 나를 마음에 들어해준 거야 처음엔 홍콩에서 찍는 걸까? 라는 느낌이었는데 그건 갈 수 없는 타이밍었으니까 안 되려나아 싶었더니 일본이어도 괜찮으니까
찍으러 갈게! 라는 느낌으로 찍어주셨어✨
진짜로 자극적인 촬영이었어🔥
전력으로 싸웠으니까 봐줬으면 좋겠어!✨
절반 정도의 컷은 인스타에 올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컷도 전부 훌륭하니까 부디
또 블로그 쓸게요☺
바이바이~👋
건강 조심해^ ^
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