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0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침대에 들어가서 만화를 읽으려고 생각했는데,
너무 졸려서 전등 같은 거 끄지도 않고 잤어ㅋ
그리고 내 스마트폰은 내가 끄지 않는 이상 계속 화면이 켜져있게 되어있으니까,
자기 전의 화면 그대로 되어있었는데,
포스트를 올리려고 했어서,
딱 한 발만 더 가면 되는데 잠들어버린 내 낙서를 봐줘ㅋ
(위험해, 이제 진짜 졸려.. 싫어어.. 만화 읽고 싶어.. 야유와)
진심 아까워ㅋㅋ
마지막에 「싫어(야다)」 라고 쓰려고 했었는데 「야유와」 가 되었어ㅋ
한계를 넘어섰네ㅋ
오늘은 만화 읽을 거야~ (^^)
어제 첫 스케줄 현장이 멤버들이랑 함께여서 말이야,
히카루가 소파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었으니까,
인사하는 김에,
뒤에서 양쪽 광배근을 콱 붙잡아줬어ㅋㅋ
깜짝아아아!!!!
라면서 놀란 뒤에,
너 말이야아,
라고 말하면서 웃는 얼굴이었어ㅋㅋ
귀엽네ㅋㅋㅋ
그리고 일하는 사이에,
다 같이 수다 떨었어ㅋ
그리고 료타가 들어온 순간에,
어이 위험해!!
사다노부님이 왔다구!!
제일 나쁜 놈이 왔다구---!!
근데 어제의 전개 너무 뜨겁잖아!!
라고 떠들어버렸어ㅋㅋ
굉장히 즐겼어ㅋㅋ
그리고!
오늘 맛테무리는 매칭 특집이었는데 어땠어? (^^)
다들 들어줬어? (^^)
들어줬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거지?
맞아요 무려! 이번엔 청취자 여러분에게 서프라이즈로,
카네코 노부아키상과,
우치다 에이지 감독님이,
게스트로서 와주셨습니다 (^^)
어땠어?
깜짝 놀랐어-? (^^)
평소 3명이서 하는 대화를 펼쳤습니다ㅋ
즐거웠어- (^^)
영화 매칭에 대해서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숨기면서 얘기했습니다ㅋㅋ
무대 인사나 라이브 뷰잉에 오지 못하셨던 분은 감독님이 말하고 있는 걸 처음 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차분하지만 말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 전해져오죠? (^^)
그리고, 같은 반 친구 느낌이 있는 카네코상과의 대화네ㅋ
그 안에 제대로 영화의 등장 인물이나 그 외에도 다양한 고집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아직 듣지 않은 분은 부디 radiko에서 들어주세-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