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0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 느긋하게 보냈어^ ^
그리구 엄청 오랜만에 먹었어!
아침에 식빵!^ ^
오늘은 딸기잼이고
빵도 두껍게 잘랐어^ ^ 웃음
역시 그리구
매니저상의 어머니께
받은 커피가 엄청 맛있엉!
어머니 아니데이
아버지데이! ^ ^
또 받아야지-! 웃음
비 내릴 것 같네- 하고 생각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세탁물 널었어! 웃음
아! 어제 드라마 봐줬어!?
세계 트렌드 들어갔지!?^ ^
고마워-(^^)
같이 기대해줬다면 기쁘고!
나도 방송 두근두근했어!
앞으로 어떤 쉐어 하우스가 될지
기대해줘^ ^
아직 보지 못했다면
다시보기로 봐줘!!!^ ^
부탁해-!!^ ^
오랜만에 드라마니까 봐줬으면 좋겠거든^ ^웃음
오늘은 집에 가기 전에
어깨 뭉쳐있어서 마사지 갔다가
집에 갈꺼야! 웃음
오늘은 어땠어-?
피곤해!?
오늘도 하루 수고했데이!!^ ^
내일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힘내기야!!
오늘은 얼굴이 너무 오프라서 사진 찍지 않았어! 웃음
대신에 어제 별이 예뻤으니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줄게!
그럼 또 보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