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0 すの日常 후카자와 타츠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후카자와에요✨
최근에는 '봄이 되면'의 촬영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의 연기를 보고, 여러가지 공부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얼마나 대사를 대사처럼 말하지 않을지, 일상회화의 느낌으로 회화할수있을지가 포인트네요❗
그렇지만, 일상회화 어려~워😳웃음
하지만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좋은 작품을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힘낼게ㅡ❗
'봄이 되면' 봐줘😁😁
그리고 그리고
아까 발표되었네❗❗❗❗❗❗
4월부터 신바시연무장에서
가라
'祭 GALA’
라는 무대를 합니다❗
이와모토히카루 미야다테료타 후카자와타츠야
3명이 주연, 연출을 합니다✨
해냈다ㅡ❗
고마워❗
기뻐❗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완전 새로운 작품이랍니다👍
이미 꽤 회의도 하고 있어요❗
회의도 굉장히 즐거워❗
오프닝 곡 뭘로하지~ 라든지
이 연출 어때? 라든지
세트는 이런 느낌 좋지않아? 라든지
이 패턴 본적 없지 않아? 라든지
여러가지 나오고 있어요❗웃음
새로운 것을 1부터 만들어가는 것은 즐겁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네❗
그래도, 봐주시는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가려고 생각해❗
또 굿즈도 여러가지 생각했어요❗
꽤 좋은 느낌인 라인업이 되고있다고 생각해요✨
그쪽도 기대해줘👍
그럼 이만 이정도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