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지켜낸 팝이랑 방송이라서 그게 당연한 거면서도 사실 금재 말대로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텐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방송이랑 팝으로 인사해주는 금재가 고마우면서도... 이런저런 감정이 다 섞인 올해의 마침표를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자며 잘 찍어준 느낌이라고 할까
나는 여전히 속이 불같고 금재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금재한테는 그냥 너무 고맙고 앞으로 새로운 길에서 도전하고 뛰어다닐 스매쉬 신금재를 기대함!!!!!
본인이 직접 지켜낸 팝이랑 방송이라서 그게 당연한 거면서도 사실 금재 말대로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텐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방송이랑 팝으로 인사해주는 금재가 고마우면서도... 이런저런 감정이 다 섞인 올해의 마침표를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자며 잘 찍어준 느낌이라고 할까
나는 여전히 속이 불같고 금재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금재한테는 그냥 너무 고맙고 앞으로 새로운 길에서 도전하고 뛰어다닐 스매쉬 신금재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