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에서 본인 실력으로만 뚫고 올라왔고 올해만큼은 아니어도ㅋㅋ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을거야 그래도 계속 갈고 닦으면서 재능이 빛을 발하니 1군 서부팀까지도 올라올 수 있었던거고 내년엔 분명 올해보다 더 나은 자리에 있을거야
심지어 금재는 25년을 돌아보면 즐거웠다고 기억할거라고 했었지 그거 보면서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이런 선수구나 대단하게 느껴졌었음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지금은 그저 기다릴수밖에 없어 답답하지만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던 덕질인걸 ㅋㅋ 복복단들도 금재 믿으면서 잘 이겨내보자 금재도 복복단도 복복복( ´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