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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맙) 오오시마와 오사무가 이야기하는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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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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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유코 스즈키오사무씨가 기무라군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

레포해준분이 있어서 긁어왔음

 

해석은 다 못하고 대충 이야기는

오오시마가 기무라군이 좋아진게 완벽하지만 인간미가 느껴져서(퍼팩트맨이지만 주위에 신경 많이 쓰는 기무라군보고 )

기무라군이 더 좋아졌다고

 

오사무는 22살부터 알고있는게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한거 없이 기무라타쿠야라고

연예계에서 24시간 똑같은 사람을 두명 알고 있는데 기무라타쿠야 아카시야산마라고 그런면대문에 둘이 친한것같다고.

오사무가 최근에 웃겼던거 요즘 히어로관련 뉴스가 야후에 계속 올라오는데 한번 21%나온적있었다고

근데 이번에 2주연속 다운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있었는데 2주연속 다운인데 20.2%였다고

사람들이 기무라군 발목잡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는(뉘앙스)

오사무 자기같으면 그렇게는 못산다고

 

 (57분28초~)

 

 

大島優子ANNゲスト:鈴木おさむ,蜷川実花

(曲紹介の流れから)

大「尊敬してる先輩で・・・」

鈴「どうでした?木村拓哉って」

大「木村拓哉って、普段も木村拓哉なんですよね」

鈴「そうです。だから僕も好きなんです」

大「だから、私もより好きになったんですよね」

鈴「僕は22ん時に会いましたけど、22の時に会った時から、ずっと木村拓哉です」

大「もう変わらないんですね」

鈴「変わらないです。はい。ず〜っと木村拓哉です。本当に僕は、この芸能界で常に24時間変わらない人が二人いて、木村拓哉と明石家さんまです。ずっと明石家さんまでしょ?さんまさんって」

鈴「私はちょっと、普段というか、さんまさんとご飯も行ったりとかした事ないので、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

鈴「ず〜っとさんまさんですよ」大「そうなんだ〜」

鈴「だから、お二人仲良い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気が合うんだと思います」

大「そうなんですね。わかってる・・波長が合うというか・・。でも、木村さんは木村さんで、更に言うと、パーフェクトに見えて、でも本当はすごく気遣いの繊細な方なんだっていうのを知った時に、人間味のあり過ぎて好きだなって思いました」

鈴「そうですよ」

大「この人、すごく無敵感もあるし、スーパーマンで、なんか、うん、カッコイイ、ずっとカッコイイって言われてる人だけど・・」

鈴「だけどさ、視聴率の事とかばっかり言われてさ」

蜷「そうだよね。ずっと前線でね・・」

大「やってらっしゃるけど」

鈴「俺、笑ったんだから。今、HEROのさ、視聴率が毎週出るんだけど、YAHOOニュースで、一回21みたいな時があってね、そっからね、なんか2週連続ダウンっつってさ、それが20.2とかなの。20.2でダウンって・・。なんとかして、やっぱり、足引っ張りたいと思う感じの空気とかが・・」

大「でもね、それでも今でもそうやってやっぱ言われてるっていう事って、カッコイイですよね」

鈴「いや、すごいだってね・・」

大「だって言われなきゃ言われないですよね」

鈴「さっき、実花さんもね、僕ら同い年じゃないですか、親も。俺、耐えられない!あんなの!」

大「ああ〜」

蜷「本当だよね〜。ずっと、だってさ、こう・・も、優子達見ててもそうだけど、常に人目に触れてさ、最前線にいなきゃいけない人達の、そのパワーあたりは、もう超尊敬するわ」

大「いないですよね。だって、私も一生尊敬・・」

鈴「頭痛が止まらないよ、俺だったら。布団から出て来れない。すごいですよね」

蜷「すごいですよね」

(テッペン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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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무명의 더쿠 2024-06-22 22:57:07
    홍콩팬들 고맙다 요섭이 공연 잘 마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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