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eblo.jp/inagakigoro-official/entry-12330225621.html
森君
2017-11-21 18:39:11
「これからも応援してくれてるファンの為にも笑いと感動をよろしくね、吾郎ちゃん。あ、ゴロちゃんだ」
ホンネテレビ終わりで来た森君からの温かいメールの一部。
嬉しかった。
10代の頃は自分自身に精一杯で人の気持ちなんて考えてられなかった。
森君は僕の性格を分かっていてあえて香取君や草彅君とは違う距離を守っていてくれたんだろう。
一見、無邪気で猪突猛進な人間に見えるが、実は人一倍繊細な優しい心で周りを見ていたんだね。
僕なんて変わり者でナルシストで…
接し難かっただろうな。。
長い月日を経て、こうしてまた再会出来るなんて夢にも思ってなかった。
あの日、試合の結果を気にしてなのか照れ臭さそうに走ってきた森君のはにかんだ笑顔を僕は忘れない。
ステージは違うけど夢を追い求める者同士、これからもNAKAMAとして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
모리군
2017-11-21 18:39:11
'앞으로도 응원해주고 계신 팬을 위해서도 웃음과 감동을 잘부탁해, 고로쨩吾郎ちゃん. 아, 고로쨩ゴロちゃん이지'
혼네테레비 끝나고 온 모리군으로부터의 따뜻한 메일의 일부.
기뻤다.
10대 때는 자기 자신만으로 벅차 다른 사람의 기분따위 생각할 수 없었다.
모리군은 내 성격을 알고 일부러 카토리군이나 쿠사나기군과는 다른 거리를 지켜준거겠지.
얼핏 보면, 천진난만하고 저돌적이고 힘차게 나아가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은 남보다 두배는 섬세한 상냥한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있었던거구나.
나는 괴짜에 나르시스트라...
아마 대하기 어려웠겠지..
긴 세월을 지나, 이렇게 또 재회할 수 있다니 꿈도 꾸지 못 했다.
그날, 시합 결과를 신경써서인지 쑥쓰러운듯이 달려온 모리군의 수줍은 웃는 얼굴을 나는 잊지 못 한다.
스테이지는 다르지만 꿈을 추구하는 자끼리, 앞으로도 NAKAMA로서 열심히 해갑시다.



약 20년전의 밤, 작별회에서 악수를 나눈 모리군의 표정은, 세월과 함께 흑백으로 변해버렸지만,
재회를 경계로 또 선명하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아, 내 추억 속에는 녹화 끝난 뒤의 요츠야 산쵸메의 가게가, 마지막 작별회야.
모리군 미안...(^ ^)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