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내고 서울 올라가는 버스안인데 길이 넘 막혀서 울스맙의 콘영상을 보면서 가고 있어~
드링콘을 보고 있는데나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니ㅠ.ㅠ
파이브리펙트 기무라군으로 열고 나카이군으로 닫는데.....
맘이 미치겠다 ㅠ.ㅠ
요즘 쟈니즈 저꼴 난거보니 더 착잡허나....
저런 사람땜에 울스맙이 갈등을 격고 흩어졌다고 생각하니 다시 생각해도 울울통이 터진다 ㅠ.ㅠ
그래도 다들 잘해나가고 있어서 좋지만 다섯명이 다시 콘을 하지는 못할거라는 생각에 넘 슬프다....
나중에 정말나주에라도 다시 함께 해주면 좋겠다 ㅠ.ㅠ
나의 20대 30대의 활력소이며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었던 울스맙!!!
나의 덬심은 더 나이를 먹어도 계속 될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