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스테이였는데 요즘 퇴근길에 모먼트랑 심플이 완전 힐링곡임 ㅠㅠㅠ
특히 심플에서
遅くなった帰り道
コンビニに行って二本ビールを買って
家路を急ぐほんのちっぽけな幸せが続くように
이 가사가 ㅠㅜ 넘 맘에 와닿아서 맥주 사들고 가끔 퇴근함
나도 언젠가는 퇴근길에 맥주 두개 사들고
룰루랄라 집에 가겠지..ㅎㅎ
특히 심플에서
遅くなった帰り道
コンビニに行って二本ビールを買って
家路を急ぐほんのちっぽけな幸せが続くように
이 가사가 ㅠㅜ 넘 맘에 와닿아서 맥주 사들고 가끔 퇴근함
나도 언젠가는 퇴근길에 맥주 두개 사들고
룰루랄라 집에 가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