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歳くらいのお客様が、スマップのコンサートを観に、九州まで行ってこられた。
お客様「これで最後かもしれへんと思って観てきたわー」
わたし「そんなこと言わないでくださいよ。また行けますよ」
お客様「わたしじゃなくて、スマップが!もう年だし」
어떤 70대 정도의 손님이 스맙 콘서트 보러 규슈까지 갔다왔대
손님:마지막일지 몰른다고 생각해서 보고왔어
A: 그런말 하지 마세요 또 가실 수 있을거예여.
손님: 내가 아니라 스맙이.. 나이도 있고ㅋㅋㅋ
이거 읽고 그냥 뿜었네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저씨들 앞으로 더 해드실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