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건데 기무라군은 뭔가 어떤 일이 끝나면 그거에 관련된건 깔끔히 잊는대 프린트 버리는(?) 것처럼.
예를 든건 콘서트 전반부 안무 까먹어서 11월 나고야 할 때 4시간 들여서 안무 다시 기억해냈단 얘기였지만..
그게 여태까지 커리어 내내 쌓아온 노하우일거란 생각도 들더라.
이미 지나간 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 그저 추억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될 수 없는 일에 대해선 그렇게 깨끗이 잊는게 맞는건데. 그래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데.
난 무척이나 과거에 집착하고 받은 프린트물 못버리는 성격이라... 기무라군 인터뷰 보면서 또 배우고싶다는 생각만 했어 ㅠㅠㅠㅠㅠ
프린트 버릴래 나도 ㅠㅠㅠ
예를 든건 콘서트 전반부 안무 까먹어서 11월 나고야 할 때 4시간 들여서 안무 다시 기억해냈단 얘기였지만..
그게 여태까지 커리어 내내 쌓아온 노하우일거란 생각도 들더라.
이미 지나간 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 그저 추억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될 수 없는 일에 대해선 그렇게 깨끗이 잊는게 맞는건데. 그래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데.
난 무척이나 과거에 집착하고 받은 프린트물 못버리는 성격이라... 기무라군 인터뷰 보면서 또 배우고싶다는 생각만 했어 ㅠㅠㅠㅠㅠ
프린트 버릴래 나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