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카이입니다
에......저 이거 처음인가요? 영상에 나오는거 아, 처음인가요?
처음뵙겠습니다 나카이에요
저기.... 이런 시기이기도 하고 결코 좋다고는 얘기하지 못할 타이밍인데
음.... 갑작스럽지만 물론 자신의 판단으로...촬영하고 있는데요
도쿄도 일본도 세계도 힘든 시기로 뭔가... 저 자신도 어떡할까 하고
인사를 하고 싶은데... 좀 신중하지 못한걸까 하고 생각하면서
신중하지 못하다고 인식하면서 판단했어요
저....감사했습니다.
정도에요...(웃음)
저희 회사에 한하지 않고 연예계도 평범한 회사원도 샐러리맨도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아이들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다들 힘든시기라서 정말 조용하게라고는 생각했는데요
정말 감사의 말 뿐이에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럼 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