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吉永小百合が出演したのは「ビストロSMAP」などの既存のコーナーではなく、吉永をお迎えするために用意されたスペシャル企画。SMAPは収録に先立つこと1週間前、吉永がゲスト出演されることを告げられた。『SMAP×SMAP』に初出演される吉永のために贈るプレゼントを一人一人が用意するという司令を受けた。
이번, 요시나가 사유리가 출연한 것은 "비스트로 SMAP" 등의 기존의 코너가 아니라 요시나가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스페셜 기획. SMAP에게는 촬영에 앞서 1주일 전 요시나가가 게스트 출연하는 것을 알렸다. 『 SMAP×SMAP 』에 첫 출연하는 요시나가를 위한 선물을 한 사람 한 사람씩 마련하자는 미션을 받았다.
今回のスペシャル企画は吉永のためにSMAPが用意したプレゼントを中心に展開されるトークコーナーとなる。
이번 특별 기획은 요시나가를 위해 SMAP이 준비한 선물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토크 코너이다.
吉永小百合がついにお台場フジテレビのスタジオセットに姿を現すと、待ち構えていた5人は緊張の面持ちの中、丁重に頭をさげてお迎えした。まずはSMAP5人と共に吉永小百合の輝かしい足取りを映像でたどる。「5人皆さんとお会いするのは初めてで緊張しています!」と語る吉永。さらに今回の初プロデュースの話に至る。今までは演じるところまでが仕事だったが、「(収録が)終わってから、そこからが仕事。スタッフのみなさんは本当に大変なんだと初めてわかりました」と振り返った。「(映画には)みんな一人ではないんだ、大丈夫、手をつないで行こう、というような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ます。あ!そういう歌ありましたね、SMAPの皆さん」と終始、吉永からは聞いている側が喜ばずにはいられない発言が続く。
요시나가 사유리가 마침내 오다이바 후지 TV의 스튜디오 세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리고 있던 5명은 긴장의 표정으로 정중히 머리 숙여 맞이하였다. 우선 SMAP 5명과 함께 요시나가 사유리의 빛나는 자취을 영상으로 더듬었다. "5명 모두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고 요시나가가 말하였다. 그리고 이번 첫 영화 프로듀스의 이야기로. 지금까지는 연기하는것까지가 일이었지만, "(수록이) 끝나고 거기서부터 일. 스태프 여러분은 정말 힘들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고 회고했다. "(영화에는) 모두 혼자가 아니라구, 괜찮아, 손을 잡고 나가자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 SMAP 여러분 그런 노래 있었죠." 와 같이 내내 요시나가는 듣고 있는 측이 기뻐하지 않을 수 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さらに大先輩である吉永にこの千載一遇の機会を最大限に活かし聞いてみたいことをSMAPから質問していく。118もの映画作品に出演し、「あらためて女優人生を振りかえってみていかがですか」(中居正広)、草なぎ剛は「撮影中、演技に集中するためにはどうしていますか」と具体的な質問をぶつけていく。演技に集中するために吉永小百合がとっている行動を耳にすると「えっ!そうなんですか」と意外な大女優の素顔にSMAPは大いに驚く。質問されるばかりの吉永がふいに「『武士の一分』(山田洋次監督作品)に出演した時はいかがでしたか」と逆に木村拓哉に質問する一幕も。一瞬木村拓哉も驚きながら、「いつか同じ画角の中で目を合わせることがあるだろうか、と思っていた吉永小百合さんに目線をあわされて個人的にすごくエキサイトしています!」と声を張る。稲垣吾郎にも「アイドルでいらっしゃるのに悪役が本当にすばらしいですね」と吉永は声をかける。大いに照れながら稲垣も「親と一緒に見てきましたが60年代と全く変わらないですね!」と驚きの感想を真正面からぶつけていた。香取慎吾には「CMでご一緒しましたね」と、緊張感あふれるSMAPとは対照的に吉永は気さくにSMAPに声をかけていく。
더욱이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최대한 살려 대선배인 요시나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을 SMAP이 질문한다. 118편의 영화 작품에 출연해 "다시 연기 생활을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나카이 마사히로), 쿠사나기 츠요시는 "촬영중,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십니까"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요시나가 사유리가 하는 행동을 들으면며 "네! 그렇군요" 와 뜻밖의 대배우의 맨얼굴에 SMAP은 크게 놀란다. 질문만 받던 요시나가가 갑자기 "『 무사의 체통 』(야마다 요지 감독 작품)에 출연했을 때는 어떠셨나요?"처럼 반대로 기무라 타쿠야에게 질문하기도. 한순간 기무라 타쿠야도 놀라면서 "언젠가 같은 앵글 속에서 눈을 맞추는 일이 있을까 생각했던 요시나가 사유리씨와 눈을 맞추게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흥분되요!"라고 소리를 쳤다. 이나가키 고로에게도 "아이돌이면서 악역의 연기가 정말 대단해요" 라며 요시나가는 말을 걸었다. 크게 수줍어하며 이나가키도 "부모님과 함께 봐왔는데 60년대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놀라움의 감상을 정면으로 돌파해 왔다. 카토리 싱고에게는 "CM에서 함께했죠" 등, 긴장감 넘치는 SMAP과는 대조적으로 요시나가는 싹싹하게 SMAP에게 말을 걸어갔다.
いよいよプレゼントを吉永にプレゼンする瞬間が訪れた。緊張もピークを迎え、皆硬い表情のまま。「これしか思い浮かばなかった!」と語気を強める中居正広は「吉永さんにはエネルギッシュでパワフルでいてほしいと思って」と選んだ理由を語る。また「週に2、3回は泳がれていると伺って用意しました!」としっかり裏付けがあった上で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と語る木村拓哉。「目の奥の光、輝きが60年代から全く変わらない。それは健康に気をつけていらっしゃるからですよね」とメンバー5人中、健康と美を保つために必要なものを、と最大の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稲垣吾郎。そして「緊張する!」と誰よりも緊張の面持ちである意外なプレゼントを贈った草なぎ剛。「人生で最初の作詞作曲です!緊張するなあ」と語りながら贈ったのは歌。生歌を吉永小百合の目の前で披露すると宣言。周りで見守る他のSMAPたちもまさかのこの草なぎの大胆さに目を丸くするばかり。果たして草なぎ剛の作った歌とは?香取慎吾は“プロデューサーのお仕事をするために”プレゼントを選んだということで、あるものをご用意。吉永も興味津々でプレゼントをのぞき込み、香取の説明に聞き入っていた。まさに5人5様、個性があふれるプレゼントがそろった。吉永も「わ、なんですか!?」「本当にうれ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目をきらきらさせながらSMAPの心遣いに感激しきり。果たしてどのようなプレゼントが用意されたのか。ぜひ予想しながら番組をご覧いただきたい。
드디어 선물을 요시나가에게 전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긴장이 절정을 맞아 모두 굳은 표정인채. "이것밖에 생각해내지 못했어!"라며 강한 어투의 나카이 마사히로는 "요시나가씨는 활력이 넘치고 파워풀하게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라며 선택한 이유를 말한다. 또 "일주일에 2, 3번은 수영을 하고 있다고 듣고 준비를 했어요!"와 함께 착실히 정보를 바탕으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는 기무라 타쿠야. "눈 속의 빛, 빛이 60년대부터 전혀 변함이 없는데 그건 건강에 신경쓰고 계시기 때문이"라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멤버 5명중 가장 큰 선물을 준비한 이나가키 고로. 그리고 "긴장했어!"라며 누구보다 긴장의 표정으로 뜻밖의 선물을 준비한 쿠사나기 츠요시. "인생에서 처음 작사 작곡이에요! 긴장되네"라고 말하면서 준것은 노래. 라이브를 요시나가 사유리의 눈앞에서 선보인다고 선언. 주위에서 지켜보는 다른 멤버들도 설마하는 쿠사나기의 대담성에 혀를 내두를 뿐. 과연 쿠사나기 츠요시가 만든 노래는? 카토리 싱고는 "프로듀서의 일을 하기 위한" 선물을 택했다는 것에서 어떠한 것을 준비. 요시나가도 흥미진진하게 선물을 들여다 보며, 카토리의 설명에 귀을 기울였다. 5명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선물이 모였다. 요시나가도 "와 무엇입니까?"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반짝 반짝 빛내며 SMAP의 배려에 감격. 과연 어떤 선물이 준비되었을까 예상해보며 프로그램을 시청하길 바란다.
草なぎ剛は吉永をお迎えしたことについて、「吉永小百合さんは雲の上にいらっしゃるような方。芸能界で今ぼくたちがこうしてお仕事ができるのも吉永さんが道を作ってくださったからこそ。大先輩と共演ができて本当に光栄でした。吉永さんは周りにいる人たちを包みこむようなオーラの持ち主で、想像以上に素敵な方でした」とまだ夢を見ているかのように感想を述べた。また必死の思いでプレゼントを贈ったことについては「とても緊張してしまって。でもこのような経験が今後の自分を育ててくれると信じています!」とゲストで来てくれたことにあらためて感謝していた。中居正広は収録最後に吉永へ感謝の気持ちを表明すると同時にすかさず「またゆっくり今度はビストロSMAPにぜひお越しいただけたら」と次回の約束をとりつけた。今後また吉永小百合が『SMAP×SMAP』にご登場す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この模様は10月6日(月)21時~23時18分放送の『SMAP×SMAP スペシャル』(仮)の中で放送される。
쿠사나기 츠요시는 요시나가를 맞이한데 대해 "요시나가 사유리씨는 구름 위에 있는것과 같은 분. 연예계에서 지금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것도 요시나가씨가 길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 대선배와 협연이 되어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요시나가씨는 주위 사람들을 감싸는 오오라의 소유자로 상상 이상으로 멋진 분이었습니다"라며 아직도 꿈을 꾸는듯한 감상을 말했다. 또 힘들게 선물을 건넨 일에 대해서는 "너무 긴장해 버렸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향후 자신을 키워 준다고 믿습니다!"라며 게스트로 와 준 것에 재차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녹화끝에 요시나가에게 고마움을 밝히는 동시에 즉각 "또 천천히 다음번은 비스트로 SMAP에 꼭 오실 수 있다면"와 다음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 또 요시나가 사유리가 『 SMAP×SMAP 』에 등장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런 내용은 10월 6일(월)21시~23시 18분 방송 『 SMAP×SMAP 스페셜 』(가)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