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29 오하스마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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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로아와세로 클리닝의 날.

클리닝이라.. 그렇네요, 

세탁물은 역시 여름에 많이 나오죠

콘서트 리허설 할 때면 장난 아닌 양의 세탁물이 나오는데요

역시 문제는, 

저 꽤 리허설 때 머리카락이 짜증나거나 해서 

주로 캡모자를 쓰거든요. 그러면, 

까만색의 캡을 쓰는데

좀 하다보면 땀 때문에 소금이 생겨요.

그러면 집에 가서 그 캡을 손으로 씻는,

그 슈르한 느낌이 좀 견딜 수 없었어요.

뭐 여러가지 세탁할 때의 고집을 여러분들 가지고 계실 텐데요

나카니시상은 어떤 세탁할 때의 고집이 있으신가요?

하얀색과 색이 있는 세탁물을 나눈다거나? 

아, 그런거 하실 것 같네~

캡 모자 손 빨래 하는 어빠... 음.. 상상하니 뭔가 웃기긴 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