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상영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상영을 지속하고싶다.
근데 단순히 도심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에리어의 영화관에서 커버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근데 영화관이 붐비는 시기엔 아무래도 어렵고
그렇게 따지면 연말연시나 오봉이나 방학시기 피해서 영화관 비수기정도에나 가능할거같다
그리고 부활상영 날짜를 제대로 공지하지않아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것같은데
9월 1일까지다
그리고 영화관 굿즈들도 관심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부활상영에 유니폼 입고와주시는 분들 많아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굿즈 얘기 나와서
뭐 이런 굿즈도 만들어달라 저런 굿즈 만들어달라 얘기나왔었고
캐릭터 인형 내달라니까
극장 굿즈 밖에 안나왓다. 뭐 이런 얘기들?
영화를 못봤던 분들이 이번 부활상영으로 봐주셨다는 말을 들어서 너무 기뻣다
그리고 이번에 무비치케는 이번 부활상영기간이니까 그 시기내에 봐줬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영화는 상영하도록 할거지만 시스템적으로 이번 시기에만 쓸수있다
카페 관련해서는 여러번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에 못가는 사람도 있어서 배려해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코멘트에 대해서는 추첨으로 하는게 좋았을까요? 라는 말 했었고.
앞으로 이벤트 하게되면 좀 생각해보겠다고.
첫날은 정리권을 나눠줬었는데
이 더위에 줄서는거 정말 아닌거같다.
여름 이외의 기간중에 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있어서 고려해보겠다
그리고 기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좀 빨리 말해달라 이런거 듣고 고려해보겠다
이번엔 츠타야에서 한 카페 전국에서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엔 어쩌다보니 시부야가 되었는데 다음 타이밍엔 다른 지역이 될수도있을것같다.
본인들도 다양한곳에서 하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함
츠타야 카페 레시피 알려달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시부야 이벤트에서 부채는 5일정도에 끝났다 뭐 이런?
기억나는대로 대충 적어서
두서없는점 이해해줘.
그리고 대충 뭘 한다보다는
요약하자면
앞으로도 영화관에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영화가 되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일정을 잘 정해서 계속해서 부활상영하고싶다.
그리고 이벤트도 다양한 장소에서 할수있도록 고려해보겟다
뭐 이런 얘기 했었오~
스페이스 다시 들을 수 있으니까 일본어 가능 덬들은 직접 들어줘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서 틀린부분이 있을수도있어 양해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