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기준이야.
신주쿠 발트9 : 매일매일 할당된 물량이 있었음
그 외 극장 : 걍 한번에 팔았고 도내는 첫날에 다 팔림
제한은 보통 인당 캐릭터 1개씩이라 원하면 5개 홀더 다 가져갈 수 있었음
그래서 도쿄도내 다른 지역 컵홀더는 싹 품절이었는데
발트9만 매일매일 풀려서 새벽 5~6시부터 줄서서 사람들이 사갔음
나도 줄서서 샀는데 2개 겨우 구하고 다다음사람까지 팔고 끝나서 줄 해산이었음.
풀린다는 날 아침에 줄서서 기다려서 사는게 안전하고
산왕 컵홀더는 이번에 새로 풀리는 거라 빡셀 것 같기도 하네
팬들이 얼마나 몰릴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며칠 후 가는 건 위험할 것 같아 (근데 이건 그냥 내 예상이고 감임...)
각 극장마다 운영방식 다를 수 있으니 각 극장 X 확인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