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ne_wane/status/1812835632898830337?t=7yuGBDtVVbpbCZG5PsWLYw&s=19.
스포츠물에서 부상이라는 소재는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굉장히 중요한 시련을 상징한다 작가가 정대만을 레귤러로 편입시킨 후에는 주인공의 비중을 위협하지 않도록 무릎이 다 나았다고 설정한다 그 후 경기중 부상이라는 소재만큼은 정대만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이 골고루 담당했다
대충 이런 타래인데....
대체인력이 없어서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거라는 태섭이... ㅋㅋㅋㅋㅋ ㅜㅜ
대체인력이 없어... 얘가 잠깐이라도 교체되면 경기 망해...
왤케 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