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관서도 남돌비 원정 포함 nn차 봤고,
원작 완전판 프리미엄도 사서 전시해두고
블레 정발은 플레이어도 없고, 별로래서
OTT 디플 그닥 볼것 없지만 나오자마자 달려가 결제하고 계속 보는데 왜 봐도봐도 재밌는거지...?
원작은 1회 정주행하고 모셔뒀는데, 퍼슬덩은
진심 언제쯤 질리는지 궁금하다...
원작 완전판 프리미엄도 사서 전시해두고
블레 정발은 플레이어도 없고, 별로래서
OTT 디플 그닥 볼것 없지만 나오자마자 달려가 결제하고 계속 보는데 왜 봐도봐도 재밌는거지...?
원작은 1회 정주행하고 모셔뒀는데, 퍼슬덩은
진심 언제쯤 질리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