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감상이랑 레코딩할때 힘들었던 부분 얘기해주셔서 진짜 같이보는 느낌났음ㅋㅋㅋ
분명 다 아는 목소리들인데 말투나 이런게 다르니까 신선했고ㅋㅋ
태섭이 성우분이 한국왔을때 얘기도 짧게 해줘서 살짝 반가웠음ㅎㅎㅎ
중간부터 봐가지고 앞부분은 놓쳤는데 다시 듣기 남겨준거 같어서
나중에 또 동시재생해서 봐야겠음
분명 다 아는 목소리들인데 말투나 이런게 다르니까 신선했고ㅋㅋ
태섭이 성우분이 한국왔을때 얘기도 짧게 해줘서 살짝 반가웠음ㅎㅎㅎ
중간부터 봐가지고 앞부분은 놓쳤는데 다시 듣기 남겨준거 같어서
나중에 또 동시재생해서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