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꼽는 퍼슬덩 숨은 명장면이다...
1. 일단 그렇게 무리할 수밖에 없을 만큼 궁지에 몰린 치수의 절박함
2. 구 주장이 어차피 안되니까 그냥 쓰러져 있으라고 하는 거 탁 때리고 나서 치수 눈이... 진짜 송아지눈... 눈 개이쁨....
3. 치수 눈 떴을 때 들여다보는 북산 애들 높이 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제일 뻣뻣하게 서서 -_-하고 내려다보는 서태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지도 지쳐서 너덜너덜한 주제에 그거 일으켜주겠다고 손내밀었다가 같이 자빠지는 정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응당 정대만더러 하라는 듯이 하게 놔두는 후배들. 이거 은근히 짠했음. 돌아온 선배를 그래도 선배랍시고 이런 거는 선배가 하라고 다들 양보?하는 듯한 분위기라.
5. 그거 안 되니까 양팔 하나씩 잡아서 땡겨서 일으키는 태섭 백호. 이 둘은 내가 북산의 차기 차차기 주장이라고 믿고 있어서 더 그런 듯도..
6. 일어난 치수 한번씩 쳐다보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애들 한명도 빠지지 않고 다 개존잘임
7. 이제 좀 고릴라 같아 졌네+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인데 난 도대체 누구냐.... 의 흐름까지 완벽!!!!!!!!!!!!!!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