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짜 슬램덩크 미친듯이 덕질하고 도파민 쩔었어서 그런가

올해 뭘해도 노잼이고

슬덩 후속편이랑 tva 리메이크 소식만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됨..

다른거 찍먹해봐도 덕질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겨.....

슬덩 행사는 여전히 많이 열리던데 가볼까

다들 오프행사 자주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