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라는데
작품상 극장 영화 부문 퍼슬덩이 수상하고
이노우에는 개인상 두개 받았대
(원작각본 부문/감독연출 부문)
미술색채영상 부문에 퍼슬덩 CG디렉터도 받음
ㅊㅋㅊㅋ🎉🎉
상이란 상은 다 받고 있는데 애니메이션 또 제작하고 싶지는 않은지..
세컨드라든지 세슬덩이라든지🙄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4(TAAF2024)의 올해의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TAAF2024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열리는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올해의 애니메이션 부문은 각 연도 일본 국내 전체 상영 및 방송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애니메이션 업계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프로듀서, 크리에이터, 미디어, 애니메이션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 직원 등의 투표로 선정된다.
작품상 극장 영화 부문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TV 시리즈 부문은 <최애의 아이>가 수상했다. 원작・각본 부문과 감독・연출 부문 개인상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다케히코에게 돌아갔다. 애니메이터 부문에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작화 감독을 맡은 혼다 타케시. 미술・색채・영상 부문에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CG 디렉터를 담당한 나카자와 다이키, 음향・퍼포먼스 부문에는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 테마 ‘아이돌’을 담당한 YOASOBI가 선정되었다.
또한, 팬들이 투표한 총 7만 5589표 중에서 가장 많이 득표해 아니메 팬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극장판 아이돌리쉬 세븐 LIVE 4bit BEYOND THE PERiOD>이다.
(출처: 일본 Natalie)
https://animefestival.jp/ja/post/1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