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왔는데 슬덩방 생기다니 신기해서 글 써봄 ㅋㅋㅋ
난 영화 보기 전 원작 먼저 봤고 나랑 동생은 지금도 집에서 심심하면 슬덩 습관적으로 책꽂이에서 꺼내 뜯어먹듯이 봄 ㅎㅎ
슬덩 보는 게 거의 일상이라(우린 원작파긴 해) 나도 오타니처럼 최소 수십번은 본 듯
그래도 애정하는 윤대협 스크린에서 한번 보고는싶다
난 영화 보기 전 원작 먼저 봤고 나랑 동생은 지금도 집에서 심심하면 슬덩 습관적으로 책꽂이에서 꺼내 뜯어먹듯이 봄 ㅎㅎ
슬덩 보는 게 거의 일상이라(우린 원작파긴 해) 나도 오타니처럼 최소 수십번은 본 듯
그래도 애정하는 윤대협 스크린에서 한번 보고는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