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비 첫눈하고 밥먹느라
아직 구리역이야ㅋㅋ
영화 시작하고 늦게 들어온 사람들 빼곤
관람 매우 쾌적했엉. 남돌비가 빵돌비보다 소리가 큰 듯.
농구공 빡빡 소리 좋았어.
별개로 나는 오늘 왜 보다가 애들 구렛나룻에 꽂혀가지고 누가 더 기나 길이 재보고 있었네….
60번 넘어가니까 별걸 다 궁금해한다…
태웅이랑 대만이랑 길이는 또이또이한데
대만이가 귀밑까지 이어지는 걸로 내 마음속 구렛나룻 1위를 차지함.
이제 집에 가야징ㅠㅠ
내일은 수스필 돌비앳모스 보러 간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