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나잖아? 과오와서 글 조금 장문 주의..^^
12월에 아맥으로 첨보고 그래..재밌지만 한번 봤으니 됐지
(슬덩 옛날에 책으로 본적있음) 산왕전이지만 한번봤으면 됐어 참자
어퓨모먼츠레이러
음 코트사이드?... 더빙은 아직안봤으니까 한번더봐볼까...?라고 생각한
저번주의 나. 그리고 이번주에 더빙, 빵돌비까지 두번 ..
자막-더빙-더빙-자막 4차찍었어ㅋㅋㅋㅋ
이번주 더빙2차찍은건 뚫어송태섭 들으려고 찐막차 타자! 이러고 간건데
검색하다보니까 돌비 봐줘야된다구 그래서 돌비첫눈을 슬덩으로 했넼ㅋ
4차에 드디어 본장면들
뒤돌아슛 막히고 백호 머리김ㅋㅋㅋㄱㅇㅇ
태웅 지분노타메 날위해서야 (지금까지 태웅이 무반응인줄앎..
정우성 태섭이한테 볼주라고 까딱하는거
대만 날활용해 다음 우욱
대만이 흉터가 꽤 잘보이더라고
대만무릎 입맞춤 뒷모습
태웅 앞머리정리 개ㄱㅇㅇ
속바지들(지금까진 한번도 못봤거든..
그동안 더빙 볼때는 뚫어송태섭!!!!!!여기서 젤극으로 소름돋았었는데
빵돌비 자막에선 먼가 조금덜쎄다..?이런느낌들었는데 그담에 태섭이가 뚫고 뛰쳐나가면서 노래 사운드 개빵빵하게 터지는데 거기서 이맛에 돌비보는구나 싶었음.. 개홀리🥹
조용히해 이소리가 나를 되살아나게해 몇번이고 (여기서 진짜조용한데 대사만 쏙쏙들리니까 전율🤤
마지막골 전 초시계소리가 너무너무 소름돋게들려서 심장부여잡고봄 빵돌비👍🏻
그리고 돌비가 원래화질이 더 깨끗한가? 내가 돌비본다고 시력렌즈끼고가서
내가 렌즈를껴서 잘보인건지 돌비가 화질이 좋은건지 구분을못했어
여튼 땀흘리는거 대충보였는데 자세히 잘보고 다른장면도 선명하게 잘봤다..
근데 단순 궁금증인데 자막이랑 더빙 번역 다른거는 다른영화도 원래 그런건가?
말하기쉽게 바꾸는줄만 알았는데 아예 다른 말로 (뉘앙스는같지만) 만드는건
왜그런걸까?
Ex 디테일정확하진않음 대강기억나는대로쓴거야!!)
-태섭이 병원에서 깼을때:
자막,죽고싶어환장했어? 더빙,이런꼴을하고웃음이나오니
약간 어미만 다른거도 둘다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음ㅜㅜㅠ
-경기중 한나대사(디테일 다를수있음..
자막-태섭인 괜찮아요
더빙-태섭인 괜찮을거예요
이런 자막-더빙 차이 모아둔 강같은글은 없겠..지?
여튼 글은 별거없지만 아맥포스터 마그넷 그립톡은 알차게 챙긴 늦덕 넋두리였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