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버스데이(오프닝곡!) 보컬분인가 그 분 사망했단 기사 읽고 마음이 살짝 허전했는데 그래도 여러가지 잘되고 있어서 다행인거 같다.
올해 이 작품으로 처음 영방오고 영화덬들의 추천하는 그 보는 매력에 푹 빠져서 80편이나 보게 되서 너무 의미있던 한해였던듯...그전엔 갓반인 시절이라 4DX.슈플.돌비. 아맥 쳐다도 안봤는데 이젠 그거도 엄청 빠져있게 됐네 뭔가 많은 것을 인연으로 만들어준 거 같다는 생각도들어!
암튼 기분이 싱숭하다 ㅡ 다들 티켓 꼭 잡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