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규랑 윤대협이 나온다고 해서 눈에 불을 키고 봄
변덕규는 응원석에 소연이 앞에 큰 덩치남자가 앉아있는 모습으로 발견함 첨엔 없었는데 중반에 생겼다가
(1덬의 댓글보고 수정: 소연이 앞자리에서는)사라짐
아마 원작대로였다면 채치수 머리위에 무 깎아주고 사라진듯
윤대협은 회상씬에서 잠시 1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거봤고
해남팀은 2층응원석 상단에
상양팀은 1층심판석 왼편에서 경기 지켜보는거 발견
그리고 회상씬에서 풍전고 선수도 발견
정대만이 머리깎고 농구부로 돌아왔을때 안선생님 앞에서한나선배와 드리블연습중이던 까까머리 이전의 강백호도 보여서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이지 알차게 전편에 걸친 중요인물 중요장면들 깨알같이 넣어둔 슬램덩크였다...
변덕규는 응원석에 소연이 앞에 큰 덩치남자가 앉아있는 모습으로 발견함 첨엔 없었는데 중반에 생겼다가
(1덬의 댓글보고 수정: 소연이 앞자리에서는)사라짐
아마 원작대로였다면 채치수 머리위에 무 깎아주고 사라진듯
윤대협은 회상씬에서 잠시 1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거봤고
해남팀은 2층응원석 상단에
상양팀은 1층심판석 왼편에서 경기 지켜보는거 발견
그리고 회상씬에서 풍전고 선수도 발견
정대만이 머리깎고 농구부로 돌아왔을때 안선생님 앞에서한나선배와 드리블연습중이던 까까머리 이전의 강백호도 보여서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이지 알차게 전편에 걸친 중요인물 중요장면들 깨알같이 넣어둔 슬램덩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