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상관없는 유우나오
어제 가창대회 받아서 다 봤음
카노짱 것 계속 반복해 봤는데 인어공주 노래 끝나고 미나룽 감동의 표정하고 옆에 팀8 맏언니 눈물 닦는거 보고
카노 데뷔후 행적이나 성격이나 쇼룸같은데서의 모습 같은거 다 아니까
무대에서 저렇게 노래가 잘 되는거 보면서 눈시울 젖는 걸 막을 수가 없네 ㅋ
며칠전에 노래방 쇼룸에서 종이비행기 부르는거 보고 왜 저거 연습하나 했더니만 결국은...
그리고 다음으로 마린짱이랑 지배인이랑 고기 대담 보는데
마린짱의 SKE 사랑, 유아사하고 대화, 고기 먹고 행복한 얼굴 보면서... 역시
나이 먹고 눈물만 늘어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