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책읽다가 짧은 문장이라 해석해봤어~! 즐감해!
https://img.theqoo.net/OGfXa
「젊음의 특권」
편집부: 촬영은 어땠나요?
7인: 엄청 즐거웠습니다-!
루짱: 여러 촬영을 경험했지만 나이가 위에서 두번째가 됐어요!
올해 고3인데요 마지막 고등학생시기에 교복을 입고 촬영할수 있어서 꿈만 같아요.
미요마루: 이전엔 제비뽑기로 했었는데 이번엔 직접 불러주셨다는게 기뻤어요!!
편집부: 그리고 이번엔 이렇게 7명이 표지를 장식합니다.
유카탄: 7기 이후 멤버들만 등장한다고 듣고 먼저 생각들은게 "표지는 누굴까?" 라는 부분이었어요.
설마 저를 포함해서 잡지에 실릴줄은 몰랐어요.
붓기를 빼고왔으면 좋았을걸(웃음)
에나땅: 표지는 처음이라 영광이에요.
유우유: 저도 처음이에요!
키미짱: 모두 표지촬영인줄 모르고 섬에와서, 홀가분하게 얘기를듣고 서점 제일 앞에 제가 진열된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편집부: 이번 6호는 와카테만의 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카탄: 감사합니다. 선배들이 여러 잡지에 표지를 장식하는걸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짱: 저는 홍보대사로서 힘내겠습니다.
미요마루: 이번 촬영 테마가 청춘이맞죠?
저희들만이 보여드릴수 있는 청춘의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유우유: 소중한 찬스를 헛되게 하지 않도록, 팬들을 붙잡을수 있는 찬스가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에나땅: 이런 기회를 주셔서 기뻐요. 선배님들 팬들에게도 와카테에는 이런 멤버들도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
편집부: 어떤순간에 청춘이란 생각이 드나요?
미요마루: 사카에 활동을 하고 있을때요.
루짱: 학교보다 압도적으로 사카에 활동이요. 왜냐하면 학교는 대부분 경험 할 수 있지만 아이돌은 한정된 사람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매일이 반짝반짝합니다.
미요마루: 초6에 오디션을 떨어졌을 때 반드시 합격하자고 다짐했으니깐요. 친구들과 연락처도 교환 안하고. 학교에선 청춘이 오지 않았어요.
운동회에서도 「피부 타니깐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오짱: 저는 중1때 사카에에 들어와서 쭉 사카에를 내세우며 지내왔어요.
체육대회 수학여행 졸업식도 전부 안나가고 청춘을 사카에에 쏟아부었으니 여기서 더 열심히 보내고 싶어요.
유카탄: 사카에에 들어와서 청춘을 보내려 한 건 아니지만 청춘을 보내고 있네요(웃음) 이번 봄에 고등학생이 되기도했고 청춘을 내걸어보려고 합니다.
유우유: 아이돌의상은 학교에 모습과 다른 저를 만들어줘요.
팬분들이 있고 제가 무대에 서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요.
에나땅: 학교에선 평범한 학생이라고 느껴요. 「청춘걸즈 극공」을 할 때청춘이라고 느껴요. 오프닝 세곡이 교복의상이기도 하고요.
아 오늘 촬영에서 교복을 입고 바다에 첨벙첨벙 들어가 젖은것도 청춘이구요.
키미짱: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숨바꼭질하던게 청춘이었습니다(웃음)
그리고 9기생과 수다떨때.
유카탄: 여름에 웃고있으니깐 청춘이에요.
오짱: 청춘은 아이들의 특권이죠.
미요마루 : 사카에가 저에게 청춘을 주었습니다.
https://img.theqoo.net/OGfXa
「젊음의 특권」
편집부: 촬영은 어땠나요?
7인: 엄청 즐거웠습니다-!
루짱: 여러 촬영을 경험했지만 나이가 위에서 두번째가 됐어요!
올해 고3인데요 마지막 고등학생시기에 교복을 입고 촬영할수 있어서 꿈만 같아요.
미요마루: 이전엔 제비뽑기로 했었는데 이번엔 직접 불러주셨다는게 기뻤어요!!
편집부: 그리고 이번엔 이렇게 7명이 표지를 장식합니다.
유카탄: 7기 이후 멤버들만 등장한다고 듣고 먼저 생각들은게 "표지는 누굴까?" 라는 부분이었어요.
설마 저를 포함해서 잡지에 실릴줄은 몰랐어요.
붓기를 빼고왔으면 좋았을걸(웃음)
에나땅: 표지는 처음이라 영광이에요.
유우유: 저도 처음이에요!
키미짱: 모두 표지촬영인줄 모르고 섬에와서, 홀가분하게 얘기를듣고 서점 제일 앞에 제가 진열된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편집부: 이번 6호는 와카테만의 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카탄: 감사합니다. 선배들이 여러 잡지에 표지를 장식하는걸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짱: 저는 홍보대사로서 힘내겠습니다.
미요마루: 이번 촬영 테마가 청춘이맞죠?
저희들만이 보여드릴수 있는 청춘의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유우유: 소중한 찬스를 헛되게 하지 않도록, 팬들을 붙잡을수 있는 찬스가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에나땅: 이런 기회를 주셔서 기뻐요. 선배님들 팬들에게도 와카테에는 이런 멤버들도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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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어떤순간에 청춘이란 생각이 드나요?
미요마루: 사카에 활동을 하고 있을때요.
루짱: 학교보다 압도적으로 사카에 활동이요. 왜냐하면 학교는 대부분 경험 할 수 있지만 아이돌은 한정된 사람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매일이 반짝반짝합니다.
미요마루: 초6에 오디션을 떨어졌을 때 반드시 합격하자고 다짐했으니깐요. 친구들과 연락처도 교환 안하고. 학교에선 청춘이 오지 않았어요.
운동회에서도 「피부 타니깐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오짱: 저는 중1때 사카에에 들어와서 쭉 사카에를 내세우며 지내왔어요.
체육대회 수학여행 졸업식도 전부 안나가고 청춘을 사카에에 쏟아부었으니 여기서 더 열심히 보내고 싶어요.
유카탄: 사카에에 들어와서 청춘을 보내려 한 건 아니지만 청춘을 보내고 있네요(웃음) 이번 봄에 고등학생이 되기도했고 청춘을 내걸어보려고 합니다.
유우유: 아이돌의상은 학교에 모습과 다른 저를 만들어줘요.
팬분들이 있고 제가 무대에 서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요.
에나땅: 학교에선 평범한 학생이라고 느껴요. 「청춘걸즈 극공」을 할 때청춘이라고 느껴요. 오프닝 세곡이 교복의상이기도 하고요.
아 오늘 촬영에서 교복을 입고 바다에 첨벙첨벙 들어가 젖은것도 청춘이구요.
키미짱: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숨바꼭질하던게 청춘이었습니다(웃음)
그리고 9기생과 수다떨때.
유카탄: 여름에 웃고있으니깐 청춘이에요.
오짱: 청춘은 아이들의 특권이죠.
미요마루 : 사카에가 저에게 청춘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