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사진은 그냥 뭔가 없을까 해서 올려봤어(실은 잡담이 하고 싶었어 ㅋㅋ)
사진보면서 시간 얼마 안 된거 같은데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
회사도 바뀌고 마키코가 극장 지배인이 됐고
여럿 멤버들이 졸업을 했고
9기 멤버들이 극장에 서는 모습이 점차 익숙해졌고
오타 활동하면 어떨때는 추억에 잠길 겨를조차 없었는데
요즘은 내가 맘춰있는 기분이라 그런지
가끔은 바로 직전이라 여기던 그때 조차 그리워~
얼마 남지 않은 19년도, 오타활동 잘 마무리 지읍시다 ㅠㅠ
뭔가 사카에 중요 소식들이 생기면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