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AppropriatePrestigiousAmericanbulldog
8번
아이치현 출신
17세(고2)
키 164.5cm
A형
수학여행때문에 어제 처음 쇼룸 켰음
익숙한 방풍경이라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8기 쇼룸때 13번
처음 프로필 사진 떴을때 솔직히 비주얼이 별로다란 소리도 있었고ㅋㅋ... 더쿠내에서도 어둠의 기운이 느껴진다 뭐 이런식으로 드립치고 그랬는데
나덬은 사진은 별로지만 영상은 꽤 귀엽다고 생각했거든 무엇보다 목소리가 따뜻한 느낌이라 들으면 힐링받는 기분이었음
https://gfycat.com/VengefulSlimyAnhinga
그때 당시 14살일때
목소리나 조곤조곤한 분위기는 똑같은데 그때는 어려서 그런가 서투른 느낌이 많았음
https://gfycat.com/AshamedHarmfulHorsefly
https://gfycat.com/KindNiceBooby
3년이 지난 지금은 조곤조곤한 힐링분위기+능숙해진 말솜씨와 리액션도 많아짐 더 밝아진 분위기?
목소리도 좋은데 말도 잘하니까 딱 라디오 듣는 기분
사카에 오디션 7기부터 10기까지 접수했고 7기 9기는 2차에서 떨어지고 8기는 쇼룸까지 갔지만 댄스에서 떨어짐
모녀가정에 자매1명있는거같아
생각나는게 8기때 쇼룸을 해야하는데 쇼룸이 되는 핸드폰이 없어서 어머니가 새로사주셨다는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8기때 코멘트 남겨준 덬들 기억하고 있는듯 기억하고 있다며 되게 반가워하더라구
일덬들 사이에서도 쇼룸 본 덬들은 귀엽다고 괜찮다고 하더라(마토메 사이트 하나 본것뿐이지만ㅋ)
나덬이 현재 10기에서는 가장 응원하고 싶은 아이야 우선 사카에에 잘 없는 조곤조곤한 힐링느낌(에고텐, 미포포같은?)이라 좋고
그런데도 더쿠말 하나하나에 다 반응하고 꾸준히 대응하는 점이 좋았어
영상으로 보면 더 좋으니까 주소 남기고 감
https://m.youtu.be/24NvKJoog48
이건 8기때 쇼룸 중 하나
https://m.youtu.be/95S1v1btx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