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글 써봐야 태풍경로에 1도 영향없는거
알지만은 허소연 할곳이 딱히 없어서 슬프다ㅠㅠ
회사사람들은 시국이 이런데 일본 왜 가요? 이런 분위기라..
악수가 차라리 연기되는게 나을려나..
그나마 비행기표가 내려간건 위안이긴 한데
오프를 마음놓고 못 뛰니 환장천불 어우야
넘 짜증나서 몸에 열이난다 ㅋㅋ
반팔입고 걷는데 더워더워 ㅇㅎㅎ
요즘 주말마다 비오고 날씨 별로지 않았어?
올해 왜 이런지 하늘이 원망스럽다 ㅡ.ㅜ
악수 캔슬되면 일정 10월중에 다시 잡아주려나?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서 늦게 뜨고
내가 나고야 도착하니 악수가 끝나거나
아니면 내가 나고야 도착하니 악수가
취소되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은 기분이..
알지만은 허소연 할곳이 딱히 없어서 슬프다ㅠㅠ
회사사람들은 시국이 이런데 일본 왜 가요? 이런 분위기라..
악수가 차라리 연기되는게 나을려나..
그나마 비행기표가 내려간건 위안이긴 한데
오프를 마음놓고 못 뛰니 환장천불 어우야
넘 짜증나서 몸에 열이난다 ㅋㅋ
반팔입고 걷는데 더워더워 ㅇㅎㅎ
요즘 주말마다 비오고 날씨 별로지 않았어?
올해 왜 이런지 하늘이 원망스럽다 ㅡ.ㅜ
악수 캔슬되면 일정 10월중에 다시 잡아주려나?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서 늦게 뜨고
내가 나고야 도착하니 악수가 끝나거나
아니면 내가 나고야 도착하니 악수가
취소되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