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는 못쓰고
추가로 조금씩 더 얹었네.
평소 도핑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나고야 한번 갔다가
본점 싱글 나오면 그때 도핑참가
하러 가볼까 생각중.(스테이지는 왜 부활 안하니 ㅠㅠ)
내 안에 잠재된 DD성향 때문에
악수권 넣기 굉장히 힘들었다
보고싶은 멤들이 많아서. ㅠㅠ
특히 한 번도 실물을 못 봤던 9기 중심으로
보고 올까 고민했지만...
청춘걸즈 극공당첨 되서 보러가자
행복 회로 돌리면서 참았음. ㅎㅎ
오랜만에 가는 악수회라 쫌 설레네
다들 갔다오면 후기들 잘 부탁할게 ㅠ
후기에 갈증나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