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월) 미야자키, 24일(화) 오이타,
그리고 그 다음이 3월1일(일) 쿠마모토.
오늘 이스타항공 얼리버드 티켓떴는데
미야자키 표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가격에 올라왔더라고.
물론 정기적으로 특가표가 항공사별로 돌아가면서 나오긴 해.
그리고 올해 투어일정도 있기도 하고 ㅋ
하반기에 기후콘이 있긴한데 이게 왠지 표구하기 꽤 힘들거 같아서,
혹시라도 사카에 콘 생각하는 덬들 있으면 미야자키나, 쿠마모토도 한번 고려해봐~
p.s) 미야자키 <------> 오이타 왔다 갔다 하려면 JR패스로 가는게 나으려나?
이 동네는 고속버스든, JR이든 배차가 거의 없는걸로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