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발 멤버 그리고 료하.
우리방에서도 몇차례 얘기가 있었지만 얼추 생각한대로 들어왔다!
하지만 료하의 선탈은 (나덬 개인적으로) 전혀 예상 못했다. <-이건 내가 사알못.
2) 나오 센터
이건 어느정도 예상했거나 / 소취 했던 사덬들이 있었던듯?
나 덬 같은 경우도 소취로 시작했다가 악수회+방송 등의 폭풍 기세를 보고
'잘 하면 진짜로 되겠는걸?' 했었으나... 그게 사실로 일어났다.
그리고 궁예+1 하자면... 이번 타이틀은 발랄보다 쎈 곡.
나오 성향에 맞는 걸크러시 맞춤곡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추측해봄
(요즘 1쟈나이요 방송 등에서 나오 솔로곡을 제법 틀어주는데, 올페이스류의 밝은 노래 보다는
메시아라던지 여덬 저격하는 쎈 곡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3) 치카 첫 선발
갠적으로 치카를 200% 밀착 체크하진 못했고...
작년 연말? 그때부터 좀 치카가 반등하는 느낌이 들었긴 했었음.
무대나 라디오 경험도 생각보다 많이 쌓았다고 생각했었고...
모바메 등에서도 힘들다 류의 글보다는 하이텐션인 날이 압도적으로 많았기도 했고.
뭔가 좋은 일이 있겠거니, 아니 좋은 일이 올거 같다라고 자연스레 전달됐었던 멤버.
4) 유카탄
다스에게 영향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너무 귀여움♡ 조만간 루팡예정. 선발 축하!
ETC) 전국투어 다른 지역은 좀 에매하고 내년 3월1일 쿠마모토(일요일임)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함. 비행기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