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SyAs
< 쿄모토 타이가>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애니 '킹덤'. 계속 추천받았었는데, 역사의 이야기는 어려워 보여서 보지 않았었어.
하지만, 막상 보기 시작했더니 1회부터 꽤 마음이 끌렸어.
어찌 됐든 재밌어서 애니는 1주일에 전부 다 봤어!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ROCK 강좌'이려나. ROCK의 정의는 딱히 없지만,정신적인 부분을 가르치고 싶어.
어떤 것이 ROCK 인지 어떤 것이 잘 못 되었는지...꽤 심오한 강의가 될 것에 틀림없어!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토츠카(쇼타)군과, 진구지(유타), 야나바(레이), 나로, KAT-TUN의 'LIPS'를 부르고 싶어.
어쨌든 와일드하고, ROCK 하게. 객석으로 내려가도 좋고, 어떤 것을 해도 OK!
그런 애드리브를 할 거 같은 멤버로 모아봤어.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중지가 되어버린 부타이 '뉴시즈'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저는 건강해요. 모두와 "자 그럼 내일!"이라고 말한 뒤 헤어졌는데,만나지 못해서 쓸쓸해요.
하지만 이것이, 우리들이 다시 즐겁게 만나기 위한 최단 루트이고,작품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언젠가'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샤베쿠리 007' 내가 무언갈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출연자의 여러분에게 압도 당했어.
편집 없이 방송할 수 있을 만큼 어떤 순간도 다 즐거워서,도중부터는 내가 티비를 보고 있는 기분이 되었어.
언젠가 저 혼자서도 출연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하고 싶어.
그때는 나도 즉흥 콩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이런 시기이니까, 처음에는 가능한 매일 투고를 하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내용도, 읽은 뒤에 "들어 봐야지", "봐 봐야지"라고 생각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SixTONES의 라이브 티셔츠.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신지 않아.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가족과 함께 사니까, 잘 몰라... 말릴 때는 방에서.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청소.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테이블 위.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회색의 무지.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내가 그린 그림.
< 마츠무라 호쿠토>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영화 '호박과 마요네즈' 이야기는 매우 소박하지만,
붕괴되는 인간의 모습이 아름다울 만큼 인간적이라.그 '더러움'에 걸리는 게 있어서.
나가노 타이가님의 연기도 공부가 되었어.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낯가림과 극복' 월~금 매일 열 거야. '사실은 낯을 가리는 사람인데 낯을 가리면 안 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을 다른 생물이라고 가정하는 인격을 일시적으로 형성하기 위한'이란 강의를.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도모토 쯔요시군, 카토 시게아키군, 타마모리 유타군, 히라노 쇼, 타카하시 카이토로 아라시의 'Dear Snow'를.
이 곡을 부르고 싶어서,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을 골랐어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아서, 이것도 꽤 고민하고 압축해서 고른 사람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불렀으면 좋겠어.
센터는 쯔요시군 쇼 페어로.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SixTONES에게.
리모트로 여러 일을 했지만, 역시 직접 만나서 할 때만큼 호흡이 맞지 않았네.
다음에 함께 만났을 때 분명 조금 어색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말하자.
일단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양양 점프'. 10년 전에 게임 코너에 출연하게 해주셨을 때,
벌칙 게임을 해야 하는데부끄러워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했던 것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틀림없이 큰 썰렁함이었어.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쓰고 싶은 것을 쓸 수 있도록 쓰는 것. 거기서 밖에 보지 못하는 깨달은 결과,
이처럼 자신의 본위에서 발신할 수 있는 매체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 블로그는 모든 것이 내 머릿속의 가상 세상으로 해보자라고.언젠가는 해버리는 졸업. 하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고,
재학 자격은 따르지 않아,있을 것 같지 않은 세계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낡은 스웨트.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그때의 기분에 따라.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케이스 바이 케이스.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테이블의 옆이 정해진 곳.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하얀색.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초기 설정 그대로.
< 코우치 유고>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영화 '목소리의 형태'. 괴롭힘이 소재가 된 것에 흥미가 깊어져 보기 시작했는데, 좋았어.
주인공인 남자아이의 귀가 부자유인 것을 괴롭힌 뒤의 후회부터, 수화를 공부해서 죄를 씻는 모습과, 청춘 이야기도 마음을 울렸어.
내가 초등학생 때 귀가 들리지 않았던 아이가 전학생으로 왔던 것이 떠올라서, 공감됐어.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목욕의 매력'. Smile UP! Project 동영상은 '집에서 온천 기분'이었는데,좀 더 기초적인 것을.
올바르게 욕조에 들어가는 방법부터 역사까지, 좋아하는 분들은 대환영, 그렇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참가해 줬으면 좋겠어.
아니다, 강제 참여는 좀. 주 1회 개최.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무카이 코지와 '청춘 아미고'를. ISLAND TV에서 친밀하게'코-치와 고-지'의 울림이 슈지와 아키라와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웃음).
조그만 주니어들에게 멋있는 교복을 입혀서, 프로듀스도 해.최근, 드라마의 재방송을 보고 역시 멋있다고 다시 반했어.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할머니께. 최근 만나지 못했지만, 건강하시나요?또 아이돌 잡지를 보낼 테니까 봐줘 (^^).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계속 봐왔던 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것과 마야 미키님과 첫 공연인 것에 감동도 컸지만,
소개되었던 누명 사건이 무서웠어.그 공포의 감각을 잊을 수 없어.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개인적으로 매일 갱신을 고집하고 있어.그건 매일 조금이라도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는 감정과,
오프의 날이어도 일을 의식하는 하고 싶다는 생각.읽어주시는 분과 나를 위해서 힘낼 거야.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티셔츠와 반바지.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신어.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때에 달라. 말리는 것보다는 건조기를 쓰는 경우가 많아.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화장실 청소.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테이블 밑.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스트라이프.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바이크.
< 제시>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더 딜레마' 해외의 연애 리얼리티 쇼인데, 꽤 대단한 전개로, "어, 이 사람들 괜찮나?!"라고 생각될 정도(웃음).
그러면서도 보는 와중에 의외로 감동하고 재밌어.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제시의 댄스 강좌'. '가장 못 추는 사람이 일등'을 테마로, 어떻게 하면 못 추게 보일 수 있는지 알려주는 강좌.
못 추는 사람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참가할 수 있겠지. 음악은 각자 좋아하는 곡으로 춤을 춤.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코야마 (케이치로)군과, 테고마스의 '고양이 중독'을 불러.
저번에 식사에 데려가 주셨을 때, 고양이 이야기를 해서.
그리고, 내가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이 곡으로, 고양이의 감정을 이해해 볼까 생각해서(웃음).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도모토 쯔요시군에게. 벌써 몇 달 전이 되어버리지만, 음악 스튜디오에 초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멋있었어요. 지금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괜찮으시다면 저와 화상 통화 하지 않으실래요?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샤베쿠리 007'. 샤베쿠리의 멤버분들과 일 한 것과, 모노마네를 칭찬받았던 것이 기뻤어.
그 모노마네로부터 '도날드 덕 타케시님'을 만들어 주신 아리타(텟페이)님에게는 감사 뿐입니다!
의자로부터 떨어질 만큼 웃어주셔서 기뻤어.
다음에 불러주신다면, 또 웃으실 수 있께 전력으로 힘내겠습니다(웃음).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읽어 주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는 듯이 쓰는 것, 사진을 꼭 넣는 것을 의식하고 있어.
내 근황이나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쓰고, 문제를 내거나 조금이라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져지.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신어.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2,3회로, 대체로 실내에서 말릴 때가 많아.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세탁. 그리고 설거지도 의외로 좋아해.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테이블에 올려두도록 하고 있어.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검은색의 무지.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비밀❤️
https://img.theqoo.net/zIfLF
< 모리모토 신타로>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HIKAKIN님의 '마루오'와 '모후코'라는 고양이 동영상.치유받고,
귀여움 안에 웃김도 있고,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워.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청소의 방법을 알려 주는 것. 내가 항상 하는 방법을 꼭 소개하고 싶어.해 보면, 의외로 벽 같은 곳도 더렵혀있으니까.
집을 깨끗이 해서 자신도 깨끗해지자!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DASH 섬에 세트를 만들어서, TOKIO의 여러분과 리차드(쿠사마 리차드 케이타)와 함께 부르고 싶어.
곡은 '나의 연애 사정과 부엌 사정'. 죠시마(시게루)님이 만든 곡을, 우리들이 만든 무대에서 노래를...
이런 화려한 라이브, 해보고 싶어.내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니까, 본인과 함께 부른다면 최고!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진구지(유타)에게. 최근, 전화했었네.빨리 만나서, 외출해서, 즐거운 걸 하자.
역시 화상 통화로는 부족해.모두 불러서, 여행이라도 어때요?
거절한다는 선택지는 없기 때문에 강제입니다!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샤베쿠리 007'. 매주 보는 정말 좋아하는 방송에 출연할 수 있어서, 엄청 기뻤어!
(하라다) 타이조님과의 담판도 즐거웠고, 샤베쿠리의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듣고,많이 웃고, 공부도 되었습니다.
언젠가 혼자서도 나가 보고 싶어.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사진과 함께, 말하고 싶은 것이나,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문장을 생각하고 있어!
태클 걸거나, "헐! 그런 거야!?"라고 생각해 주실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블로그가 될 수 있게.
사실은 밖에서 "이런 것이 발생했어!"라는 사진을 찍고 싶지만, 지금은 스테이 홈으로 과거의 사진을 올리고 있어!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세트업.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신지 않아. 항상 맨발.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3,4 회. 종류나 색깔에 따라 나누어서 세탁해.
말리는 것은 건조기로.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청소. 최근 엄청 빠졌어.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긴 테이블의 오른쪽 끝. 그곳이 그들의 정해진 곳.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어수선한 색과 무늬.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바다. 예뻐.
< 다나카 쥬리>
Q1. 집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히트작'은?
저스틴 비버의 'Come Around Me' BPM과 사용된 음의 조합이 좋아!낮 밤 상관없이 들으니까,
집의 큰 스피커로 계속 듣고 있어.
Q2. 만약 온라인 강의를 연다면?
'랩 강좌' 랩이라는 창법을 살린 스타일을, 얼마나 멋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내 나름대로 가르치거나, 가르침 받거나.
빈도는 매일! 이럴 때일수록 음악을 만들거나, 음악성을 닦을 수 있는 기회이니까.
Q3. 망상 쟈니스 라이브 개최! 유닛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부르고 싶은 곡은?
SixTONES로 'HELL, NO'. '바카레아 조'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부른다면 분위기가 올라갈 거야.
역시 유닛을 만든다면 지금의 멤버가 편하고,이 멤버와 함께 있을 때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니까.
Q4.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쿠보 렌에게. 최근, 화상 통화의 수가 조금씩 줄고 있어서 난 쓸쓸해.
우린 친구니까, 한가할 때는 연락해 줘~.
그리고, 우리 집에 놀러 오겠다는 이야기, 이 시기가 잠잠해지면 놀러와 줘.
Q5. 지금까지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여행, 편승해도 괜찮습니까?'의 로케가 즐거웠는데, 거기서부터가 진검승부인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채....
체력적으로, 지금까지 중에 가장 힘들었어.하루 종일 카메라로 촬영하고, 계속해서 온인 상태로 있는 것도 힘들었어.
하지만, 내 안에서 꽤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해.
스튜디오에서의 토크는 물론, 로케에도 많이 도전하고 싶다는 의욕이 솟았던 방송이었어.
Q6. Johnny's wep의 개인 블로그의 콘셉트을 알려줘.
가능한 말하는 어조로 쓰는 것. "쓰지 않으면 안 돼"라는 사명감으로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생각이 들 때 갱신하고 있어.
타이틀의 디자인은 낙서의 느낌으로.나의 평소의 부분을 장식하지 않고 드러내어서,
그것을 읽어주시는 분 들과 공유하고,넘겨다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어.
Q7. 최근 자주 입는 실내복은?
바지에, 반팔 티!
Q8. 방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어?
절대 신지 않아.
Q9. 세탁의 페이스는 주에 몇 번?
2일에 한 번.
Q10. '의외로 특기 일지도!'라고 생각한 가사는?
청소.
Q11. 티비 등의 리모컨 어디에 둬?
전용 박스.
Q12. 이불의 색깔과 무늬는?
검은색의 무지.
Q13. 현재, 휴대폰의 잠금 화면은?
완전 검은색.
오의역 있음!
유튭에서 신타로가 쿄모 포즈 따라했다고 한 게 이 잡지인가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