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하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사실 안이한 생각이었다. 상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낮다고 생각해서 '한 번쯤은 준비를 안 하더라도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가 (하)정우 형이 내 이름을 부르는데 '망했다' 싶었다. 진짜 준비를 안 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가 싶었다. 이래서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중략)
앞으로도 색다른 것, 끌리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면서 나아가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시완의 다음 행보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글로벌 행보로 돌아올 임시완의 앞날 역시 기대된다.
https://naver.me/5RhtJFyX
청룡 수상자 인터뷰 떴다 ㅋㅋㅋㅋㅋㅋㅋ
임샨 다시 한번 ㅊㅋㅊ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