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씨는 "연기자의 삶은 선택의 예술이다. 그 선택에서 가치관이 정립된다. 흥행이나 물질적인 것만 쫓는다면 그게 충족되지 않을 때 저의 가치관이 무너져내릴 것 같았다"며 "결론은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던지, '트레이서'처럼 애정이 듬뿍 담긴 작품이라던지, 연기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작품이라든지. 중요한건 좋은 작품을 고르는 거였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시완 씨는 "올해에는 좀 쉬어가고자 한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를 다온지 3년 됐다. 그동안 계속 쉬지 않고 작품을 했더라"며 "이번 년도에는 많아도 한 작품 정도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마인드 좋다👍🏻👍🏻👍🏻
마지막으로 임시완 씨는 "올해에는 좀 쉬어가고자 한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를 다온지 3년 됐다. 그동안 계속 쉬지 않고 작품을 했더라"며 "이번 년도에는 많아도 한 작품 정도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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