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연기에 볼 맛이 나던데요?"
연기 생활 11년 차를 맞은 임시완(33)을 두고 요즘 나오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임시완은 웨이브와 MBC에 공개되고 있는 '트레이서' 시리즈에서 황동주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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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우 매니지먼트 대표는 "신인들에게 우리 소속사 배우는 아니지만 임시완의 연기를 보면서 연기 공부를 하라고 한다. 발음, 발성, 연기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습득한 기본기가 대단한 것 같다"라고 평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291171
기분좋은 기사 있어서 퍼왔어😆